"객실은 깨끗했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 필요한 것들이 잘 갖춰져 있었다.
더블 베드였는데 큰 체격은 아니지만 약간 좁은 느낌이 있었다. 창도 하나 열려서
환기 가능했다.
방 욕실 샤워 부스가 완전히 잘 닫히질 않아서 물이 밖으로 많이 샜다.
냉장고가 작지만 성능은 좋았다.
주차는 지하에 가능하다. 1박당 5천원이다. 앞 호텔은 이 호텔 옆 쪽 자갈밭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었는데 여긴 그런게 아닌지 아무튼 많이 아쉬웠다.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고 기다리는데 너무 덥고 답답했다.
엘리베이터가 어디쯤을 오고 가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했다.
휴일이라 사람이 많을 거라긴 했는데
조식 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음식들이 가짓수가 많고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좀 달아서
먹기 힘든 것들도 꽤 있었다.
맞은편 호텔처럼 라면 끓여 먹기 코너가 있었는데 라면 종류가 꽤 많았다.
다만 냄비가 아닌 종이 그릇에 끓여 먹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세심한 배려들이 여러 면에서 조금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