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크니, 런던의 웨딩 호텔

“It was really nice stay. Bed super comfortable staff were amazing. The king suite was just incredible with amazing views. Went the extra mile with decorating our room and a free chocolate pudding for our anniversary. ”

“숙소가 조금 추웠던것 빼고는 모든사항 만족합니다”

“매우만족해요”

“오래된 흔적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왜 보수를 안 할까는 생각이 들죠. 이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가고 싶은 층의 버튼이 안 눌릴 수 있다. 둘 째,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밤새 흐를 수 있다. 셋 째, 고정식 샤워기에선 기대하던 수압대신 이슬비가 나올 수 있다. 넷 째, 모든 게 조금씩 부서져 놀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놀라지 마세요!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이외에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모두 친절하고요!”

“We had a wonderful stay for 3 nights. Very convenient with a Tube stop only a five minute walk away. Great food in their pub/restaurant, we ate there a couple of times. The staff were lovely. We will stay there again for sure!”

“후기가 좋아서 숙박했는데 왜 후기가 좋았는지 이해할수없음. 사진그대로긴하지만 방음도 안되고 가을이지만 너무 춥고 화장실이 따로 있는데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음. 호텔이라기보단 모텔같음. ”

“이 호텔만의 특이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호텔입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했고, 방의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난방도 훌륭했으며 욕실 어매니티도 바디워시,샴푸,린스 다 있었습니다. 매일 룸 서비스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물을 공짜로 제공해주며 커피머신이 있어서 커피도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인 거 같습니다. 뷰를 기대하고 가신다면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

“런던의 힐튼 중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아마 시설이 오래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저는 상관없었어요. 저렴하게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지하철역이나 버스정거장과도 가까웠고, 아늑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새벽3시에 긴급알람이 울려서 1층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어요. 다행히 별일 아닌 일이었는데, 그 상황에 대해서 객실 손님에게 설명을 잘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