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잉글랜드의 웨딩 호텔

“식당에서 인종차별이 노골적입니다. 돈 내고 식사하면서 정말 불쾌했어요. 아침에 부페를 먹고 있는 옆 테이블 현지인에게는 5분에 한 번꼴로 불편한건 없냐, 음식은 괜찮냐 끊임없이 묻는데... 저는..눈 마주쳐서 불러야 와서 주문 받고, 수프 먹게 스푼 좀 달라고 요청해야 겨우 갖다 주고, 커피 더 달라고 한 요청은 끝내 안 들어 줘서 기다리다 그냥 나왔어요. 오랜 전통이 인종차별에 녹아 있나 봅니다. 식당 종업원들의 태도 때문에 편안한 잠자리나 좋았던 점들을 다 깎아 내렸어요.”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침대에서 실내불을 끄고 보는 야경은 최고 였습니다. 호텔 레스토랑 맛도 좋았고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기차역옆이라 소음조금 있었습니다 교통 매우편리해요.데스크의 직원 프란시스코가 매우 친절하고 정확했습니다”

“평소 가고싶었던 호텔이었는데 넘 좋았어요 친절하고 호텔 앤틱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조식도 좋았구요 리치먼드 파크 가까워서 공항 가가전 산책도 했네요^^ ”

“very nice service with restaurant and bar and a nice breakfast”

“Amazing staff - so kind ”

“Extremely satisfied by the service provided by staff for my cousins wedding reception. Great hotel, highly recommend. ”

“💟 숙소 상태 : best 유럽 숙소 이용 중에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빈대였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상쾌하게 잘 썼습니다. 런던 호텔 대부분이 한국 호텔과 달리 연식이 있는 편이라 걱정했지만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호텔 뷰도 시티뷰지만 런던만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캐리어 3개도 충분히 펼 수 있고 커피머신과 냉장고, 전기포트가 있어 항상 티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또한 일행과 같이 투숙 시 미리 방을 붙여달라고 요청하였는데 간이 문이 열리는 연결된 방을 줘서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있는 모든 직원들은 친절했고 밝은 미소로 응대해줬습니다. 벨 보이와 호텔 가드들의 친절함에 더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숙소위치 채링크로스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트라팔가 광장과 런던아이, 빅벤이 근처에 있어 도보로 이동 시 아름다운 광경을 항상 볼 수...

“슬리”

“Conve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