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B&B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숙소의 방이 층고도 높고 커서 에어컨 안 켜도 시원함이 유지되었고, 매일 깨끗하게 하우스키핑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공용 전자렌지나 와인 병 따개와 같은 도구들도 쓸 수있게 되어 있어서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다음에 헝가리를 방문하게 되면 또 숙박을 신청할 것 같습니다.”

“마스터는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을 가진 사람은 체크 인 아웃 때 좀 힘들 수 있겠지만 다양한 메뉴의 맛있는 아침식사와 창가로 어부의 요새가 보이는 전망은 매우 좋습니다. 마차시 성당의 아침 종소리를 들으며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공용욕실 화장실이 모두 최고로 청결합니다. 제가 부다페스트에 다시 온다면 여기로 옵니다. ”

“엘리베이터 없고, 슬리퍼 없고, 와이파이 안터지고, 주차장 좁고 ”

“Oteli kesinlikle tavsiye ederim. Chek-in işlemleri online mail aracılığı ile yapılıyor. Otele gitmeden online chek-in yapmalısın. Yoksa orda kimseyi bulmazsın. Ama işletmeci her konuda yardımcı oluyor. Ve bu süreci güzel bir şekilde anlatıyor. Otel çok tarihi bir binanın içinde. Ama oda konforlu ve temiz. Ulaşım olarak kolay bir noktada, metrodan inip kısa sürede yürüyerek ulaşabilirsiniz. Lokosyon olarak merkeze yakin ve tarihi alanlara yakın. Otelden ayrılırken valizleri bırakmamız için yer...

“리셉션 직원도 아주 친절하고 방도 깔끔하고 매우 넓음. 조식을 신청하면 하루 전에 셋팅해 주는데 엄청나게 많은 양을 준비해 줌. 조식으로 셋팅해준 객실 내의 모든 식음료는 모두 무료. 주차는 호텔 앞에 있는 큰 길가에 아무데나 주차하면 됨. 그런데 건물 밖에 간판이 없어서 처음 찾을 땐 혼란스러울 수 있음. 문 위에 달린 건물번호를 주의깊게 보면서 찾아갈 것. 대문이 잠겨있으니 19번을 누르고 열쇠버튼을 두 번 눌러 호출해야 문을 열어줌. 호텔 바로 앞으로 버스가 한 대 다니고 7-8분 정도 걸어가면 메트로 역이 나옴. 영웅광장이나 세체니 온천까지는 걸어가면 15분정도 걸림. 다른 관광지는 메트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

“Eine wirklich sehr schöne Pension mit einem super freundlichen und hilfsbereiten Chef. Jederzeit wieder, absolute Empfehlung!”

“We stayed at this charming hotel for 2 nights and were very happy. Great breakfast, nice atmosphere, cozy garden and very convenient location. The owners are very warm and caring people. The Matov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