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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여서 환경이 좋았어요. 도셋타워와 가까워요. 차로 10분 거리에 metro마트와 쇼핑센터가 있어요. 10월인데 밤에 많이 쌀쌀해요. 히터를 껐다가 추워서 깼어요.
호수부분뷰방을 예약했는데 3층이였고 방이 컸어요. 방에는 냉장고 캡슐커피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음료와 간식을 줍니다. 1층에 공유부엌이 있지만 조리하기는 힘들어요. 현관에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해서 위생적이라 느꼈어요. 그러나 방청소 상태는 보이는 곳만 깨끗하고 대충 청소하는 것 같아요.
체크인 마감시간이 빠르고 주인은 퇴근을 합니다.
체크아웃할때는 키박스에 키를 넣고 나갑니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TV가 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