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기타코쿠분 역 호스텔

"마쓰도역 5분 거리! 주변에 쇼핑몰도 많아 필요한 건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해요 다만 기차 소리가 나서 좀 시끄럽고 호텔 내 빗이 없어 불편했어요"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역까지도 가까웠고 바로 건너편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도착한 첫 날에 비가 쏟아졌는데 세탁기와 세제가 다 갖추어져 있어 수습이 가능했습니다. 건조대도 있었고요. 식기와 인덕션,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밥솥까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따로 뭘 해 먹지는 않았지만요... 시설도 침구도 깔끔하고 청소도구도 있어서 쾌적하게 체류 가능했습니다. 다음에 도쿄 쪽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깨끗하고 친절하고 가격도 착해요."

"가격 대비 좋은 호텔 입니다."

"I am a man in his 20s who recently traveled to Tokyo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I have visited other Japanese cities before and stayed at several hotels. This is my first time in such a very disappointing place. Since it is a facility located alone in the middle of a residential area, it was blocked like an apartment intercom due to various security issues. I belatedly realized that the access method had been received through my mail, and after searching for a while, I finally managed to get in. Shall we concede that I confirmed receipt late? I barely got into the Room, but it was as cold as Korean military winter training. In winter, it is absolutely impossible to live barefoot. There is no separate heater, just an air conditioner to cool off in the summer. I went into the bathroom and tried to get some bath water to relieve my Sleepy, but there was no clear how to locking the stopper, so I had to stand in the shower shivering in the cold. At least I got a deep sleep without noise, so I am leaving this rating with minimal gratitude. Other foreigners should also take note. "

"혼자서 지내기에 딱 알맞게 아늑한 사이즈의 객실이었습니다.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조식도 야무지고, 바로 앞에 큰 수퍼마켓이 있어서 저녁에 떨이 상품털이 해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 구역 금연인데 뜬금없이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냄새 같은 매캐한 냄새가 나는거 같긴 했는데 그 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가보는 숙소라서 걱정이 되었는데 가격대비 방 너무 아늑하고 깔끔합니다. 와이파이 문제 없고 티비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ott 아이디 연결하면 볼 수 있고 숙소 자체는 조용한 편이나 역 근처이다 보니 지하철역 소리가 좀 크게 들리긴 합니다만 지하철 운영 시간 아닐땐 동네도 조용해요. 2분만 걸으면 지하철역 있고 대형 쇼핑몰 있고 편의점도 곳곳마다 있어서 스케줄 끝나고 숙소에서 쉬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있는 편이긴 하나 지하철 노선 중에서 환승없이 쭉 타고 도착할 수 있는 주요관광지 꽤 있고 지하철 막상 타면 그닥 멀게는 안느껴져서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방은 항상 청결하고 어매니티랑 수건 꽉꽉 챙겨주셔서 제가 집에서 따로 뭘 가져올 필요가 없었다고 느낄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

"그댈 만난 그곳은 참 행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