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마 섬 게스트하우스

“혼자 가기 좋은 호텔이에요. 일본어 못하면 머물기 힘들고 타월을 직접 요청해야 바꿔주고 청소는 유료입니드.”

“개미가 바글거렸어요ㅠㅠ 너무 좁아요 침대 삐그덕거려요 복도에도 온갖 벌레소굴 다시는 안가고싶지만 저렴함을 찾으면 그래도 하루정도는 있을만해요 차 없으면 찾아가기 힘들어요”

“チェックインアウトが早くてとっても助かりました。 ホテルはとっても綺麗でした！ 何でも揃ってるので、海に毎日入りたい人はとっておきのホテル。次来たときもこの施設にしようと思ってます。”

“Very cozy area of miyakojima this accommodation reminded me of staying at my grandparents, in the best way possible. Its a older building but has been renovated and looked after very well. It is clean and the owners are very accommodating and kind. You can rent bikes, motorized scooters and cars with them and i recommend this as miyakojima is fairly large place to explore. I kitchen area is spacious and clean and you can buy groceries and keep them in your mini fridge to cook. You are also close...

“すご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残念な点は、エレベーターがないことと、雨漏りがあったこと、雨漏りの対応は迅速に行なって頂きました。”

“오 정말,, 이건 아니에요. 체크인 하러 4시에 갔더니 한참을 기다려도 호스트는 집에 없고, 나중에 다른 투숙객한테서야 바다에 놀러갔다는 걸 들었네요. 그분이 호스트한테 연락해서 겨우 5시에야 체크아웃했는데, 처음 한 말이 여기는 섬이라 이런 일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나중에 사과는 했지만, 글쎄요. 조금 화났어요. 방은 솔직히 잘 관리되어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게스트하우스치고는 괜찮은 편이겠죠. 샤워시설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정말 불편해요. 거의 고장난 거나 마찬가지고, 청소는 아예 안되어있습니다. 특히 정말 화났던 건 커피포트. 차라도 끓여마시려고 열어봤는데 혹시 불안해서 내부를 봤더니 무슨 기름 때 같은 게 둥둥 떠다니고 있더라고요. 체크아웃 할 시간 되서 나가는데 그때도 얼굴도 못보고 나갔습니다. 정말 별로에요. 이 숙소에서 숙박한 게 정말 큰 실수였고 여행의 질이 정말 나빠졌습니다.”

“最高。リピートしたい。”

“조용한 시골구석이라 밤에 불빛이 없어 별보기 좋은곳이에요. 편하게 2박 3일 머물고 싶은곳!! 스나야마비치와 5분도 안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