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벨 알리, 두바이의 저렴한 호텔

"한국분들께~ 매우 강력추천 합니다. 두바이몰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이고, 호텔 1층 TGI에서 조식,석식 가능해요.(돈내고..) 또한 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류,과자,음료수,기념품등 구매 가능하고 호텔로비가 넓고 쇼파가 많아서 언제든 쉴수 있어요. 총 14층 건물에 엘리베이터 4대라서 기다리거나 시간소요되지 않고 바로 탑승되고, 룸 컨디션은 신축건물처럼 깨끗하고 청소상태도 매우 깔끔해요. 샴푸,바디워시는 일체형으로 제공되며, 수건도 충분하게 제공되고, 나머지 세면도구는 챙기셔야 합니다. 헤어드라이기는 상태가 좀 별로긴 하지만 머리 말리는 용도로는 사용할만 해요. 룸마다 물(플라스틱 아닌 유리병에 담아줌), 커피, 차 등 제공되며, 작은 냉장고, 귀중품보관함도 있어요. 초호화 고급스러운 호텔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정말 추천드려요~!"

"편안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택시 알선도 좋았습니다"

"바다전망도좋았고 청결한룸컨디션에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 였습니다... 너무 잘쉬고 왔어요... "

"I had to call every day to send someone to fix the electricity as outlets and the long lamp were not working. On my 4th day morning I called and asked for an extra hairdryer because the hairdryer suddenly not working and I was in the wet waterdropping hair but their employee said that I have to WAIT FOR SOMEONE TO FIX and if it does not working then they will give an extra. What a stupid employees they are. Also I asked for the room change and the hotel employees asked me to pack my luggage to move but they DID NOT GAVE OR MOVE STUFFS TO THE NEW ROM. And it seems that the room got smaller too. WHAT A STUPID RESPOND. I think most of this hotel's people are not ready to be a hotelier. I highly recommend people who wants to stay safe and clean, find another hotel which built recently. A towel had a hole and I also faced bigger than a inch long cockroach in my new room. "

"스위트룸에 4박 5일 머물렀습니다.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고 모든것이 사용하기에 편리했고 청결도가 매우 우수했습니다. 무엇보다 Horizon Club 라운지의 직원들이 매일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특히 NIKHIL, ERIKO, IMAYA, CHENG 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IMAYA가 추천하는 스리랑카의 샹그릴라에도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친절한 미소가 항상 좋았습니다."

"최고의 숙박입니다."

"친절하여 좋았어요. 다시 방문의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