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칸차나부리 주의 웨딩 호텔

“플로팅 객실을 이용했는데 외벽 조명을 보고 벌레들이 많이 모여서 테라스와 루프탑은 이용하질 못핬습니다. 나머지는 만족. ”

“모든 면에서 다 만족스러웠으나 River View를 예약했는데 Garden View 방을 배정해 주어 변경 절차를 걸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음. 호텔 주변에 식당 등 편의 시설이 부족한 점이 아쉬운 점.”

“분위기, 풍광, 서비스, 음식, 청결도 모두 좋다. 방이 조금 좁은 것 같지만 나머지 조건을 생각하면 감수할만 하다. 다만 샤워할 때 온도가 제멋대로 오르내린다는 점은 아쉬웠다.”

“배를타고 들어가야 한다. 차를 랜트하지 않았다면 이용하기 힘들다 통신사 시그널이 없기때문에 중요한로밍이필요한 사람은 이용하지 않기를 권한다”

“여기 오는 한국사람들 보세요 ㅋㅋ 방콕에서나 깐짜나부리에서 렌트카 빌려서 오세요. 버스타고 오면 죽습니다.로컬타시는 법은 버스 빨간색 8203번타거나 롯뚜타고 "사이욕노이 " 가달라고 하심되세요 교통편만 빼고 세계 최고의 호텔입니다.”

“캠프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야외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자전거도 있습니다. 보트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예약을 해야합니다. 힌토뮤지엄이 있습니다. 작지만 이곳에 담긴 슬픈 역사을 알 수 있습니다. 12월에 간다면 밤 동안 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 차를 직접 운전해서 들어올 때 캠프 입구에 군인이 지키고 있습니다. 밤에 가로등이 없어 어둡습니다. 조금 놀랐지만 다 괜찮습니다.”

“Clean. quiet. comfort. Relaxation.”

“Very friendly and no sacrifices as we chose this location over many of the more expensive hotels. I always stay when in th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