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호스텔

“괜찮은곳 . 시내와 거리도 가깝습니다 . ”

“우선 가격대비 시설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스트들과 즐겁게 대화나누는 재미가 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다같이 대화를 나누며 놀기를 원하든 혼자 쉬기를 원하든 어떤 형태라도 마음편히 누릴 수 있습니다.”

“스태프분들 다들 친절하셨구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확실히 삐걱삐걱 소리는 좀 나더라궁르 전 신경 안쓰지만 밤에 다른 사람들한테 시끄러울까봐 눈치 좀 보였습니다”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숙소침실과 휴게실 냄새로 인해 조금불편했습니다. 관리기 필요합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조용하고 주변 돌아다니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다음에도 온다면 다시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4인가족 숙박, 다다미룸이 편리 대학생이 된 아들은 라운지에서 외국친구들과 몇시간동안 즐거운시간을 보냈음. 다만 거리가 미묘 해서 버스나 택시비가 전혀 들지 않았고 걸음만 하루 2만보 이상. 입구가 좁고 건물도 작아서 불안했는데 방은 괜찮았어요 ”

“텐진 및 하카타에서 버스타고 오면 3분내에 있는 위치, 가까운 곳에 벳푸타워와 해변도 있고, 연말에 날짜를 잘 맞춰서 오면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요”

“일본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 진짜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개꿀입니다. 창문열면 보이는 풍경도 진짜 개꿀”

“저렴한 가격에 일박 하려고 예약했는데, 숙소에 도착하니 오버부킹이 되었다며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그 시간에 환불 받아서 어디가서 자라는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럴거면 사전에 연락을 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당일에 숙소에 도착한 고객에게 환불해주겠다는건 안해주겠다는것과 같은 말이죠. 물론 가격을 깎아준다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 수건이 없어서 빌리는데 100 엔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된 방을 제공하지도 않으면서 받을 돈은 다 받더군요. 저를 포함한 네명이 업무공간에서 잠을 잤습니다. 물론 침구류는 제공되었지만, 불편했습니다.”

“The location, the people, Safety, 👍👍 Cleaning 😓 I had a good time. 😍”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flexible, especially with luggage storage and can communicate very well in English as well. The hostel is also very clean and has modern toilets. The location is conveniently close to many restaurants and hot spring places, so accessibility is great. Feel free to chat with the staff, they are always happy to make good convers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