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빅토리아 데 아센테호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곳인데 편안하고 친절했다. 룸 컨디션 뿐만 아니라 호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이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숙박을 해도 주차비를 받는다는 점과 차에서 로비까지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 점은 너무너무 불편했다. 계단 외에 엘리베이터 또는 경사로 조차 없었다. 그 점은 주차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차문제에도 불구하고 호텔이 의외로 예쁘고 친절해서 만족스러웠다.”

“Room was small but I think most hotels in paris have small room. So I can understand of it. And room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I like indoor pool.”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건물이이서 현대식 건물의 깔끔함은 없지만, 그렇다고 청결함에서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엔틱함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식으로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해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동네 중심가와 가까워서 장보거나 밥먹으러 가기도 아주 좋습니다. 주차도 공용 주차장과 연계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Excellent location with easy access to the city center, while still being quiet and peaceful. The hotel has multiple great pools and offers a very relaxing atmosphere. Highly recommended for couples looking for a calm and enjoyable stay.”

“깨끗하고 방도 너무 모던하고 예뻐서 1박만 예약한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리셉션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모든게 완벽해요. 다시 산타크루즈에 온다면 꼭 다시 올게요! ”

“The property was well situated for what I wanted. Room was great with a magnificent view. Meals were okay. Overall my stay was great. ”

“Staff was courteous, room was spotless, hotel location is perfect. ”

“Spacious and well decorated room with pretty wooden furnishings, large covered balcony, extensive sea view and good pool. Checking in and out were smooth and staff very accommodating. Ample secure parking provided but quite an inconvenient location with few amenities, shops or restaurants nearby. Would happily stay again and highly recommend as a more budget-friendly option.”

“Kanan (I’ve hopefully have that correct as she deserves recognition) was amazing. we we’re put in a terrible situation with the villa we had booked, in that it was inhabitable, awful. We urgently had to find somewhere quickly as the company were not helping resolve the issue. She was welcoming calm & very kind. Rooms couldn’t have been any cleaner ”

“Spotless room Lovely staff Food great and plentiful ”

“다른곳은 여권만 보여주면 예약이 바로 확인되었는데 여기는 현장에서 바우처를 이메일로 보내줘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시간이 걸렸다. 에어컨을 끄고자다가 공기가 습해서 새벽에 일어나 에어컨을 켰는데 순간 벽으로 기어가던 왕바퀴벌레와 눈이 마주쳐서 기겁을 하고 아침 입맛을 잃었다. 무료와이파이를 신청해서 아이디와 비번까지 받았는데 정작 머물렀던 3층 전체에는 아무런 신호가 뜨지않았고 컴플레인을 했지만 별다른 조치없이 핸드폰을 껐다켜보라고만 해서 로비에 머무르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했다. 시설이나 청소상태는 깨끗했고 뷰도 좋았다.”

“버스터미널 근처라서 공항이용하기 좋고 다른 장소로 렌트카없이 이동하기 좋습니다. 렌트카하면 기동성은 있지만 주차가 짐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