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비슈테판키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The room was spotless, the staff were amazing, and the food was lovely. Thank you for making us feel at home.”

“자그레브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거나 밤늦게 공항에 도착할 경우 아주 적합한 숙소. 호텔답지 않게시설은 평범하지만 방과 침대,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고 무엇보다 값이 저렴하고 무료공항셔틀버스(밴)을 제공해서 가성비가 무척 높은 편. 무난한 숙소.”

“주요관광지 및 올드타운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지만 주차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고 호텔의 시설이 특히 훌륭합니다. 또한 조식이 아주 잘 나오고요. 차량 렌트 여행을 한다면 묵을만한 숙소입니다. ”

“트램 정거장이 바로 앞에있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방도 넓었어요”

“자그레브 시내에 있진 않지만, 시내까지 차로 그리 멀지 않습니다. (15분 ~ 20분?) 도시 외곽에 있어서, 호텔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시내의 호텔은 어차피 유료 주차이기 때문에, 한적한 곳에서 숙박하시고 도심 관광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이용해보진 않았으나, 택시로 이동해도 괜찮을 듯 하구요) 전체적으로 호텔은 깨끗합니다. 다만, 호텔 앞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We had such a wonderful stay at Hotel Antunović in Zagreb! We absolutely loved our room—the views from the room were amazing and made our stay even more special. The rooftop bar was such a highlight, such a fun and relaxing spot to enjoy. The staff was very nice and welcoming, the rooms were spotless, and the hotel offered great dining options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The atmosphere was lively, and even the music added to the great experience. Overall, a fantastic stay—we would...

“Great selection”

“Very nice”

“자그레브 경유나 크로아티아 남부로 이동시, 매우 가성비가 좋은 곳임. 주인 부부의 친절함과 배려가 매우 좋았음”

“I stayed at this hotel on the first and last days of my first overseas trip. They provided amazingly friendly and delicate services to all employees. The upgraded rooms were spacious, quiet, and neat. Everything was perfect. The breakfast included in the stay was also great, so I could wait for the morning! If I come back to this country, the accommodation I will stay at will always be the Libris Hotel.”

“침대3개/주차가능/시내접근성/조식포함/엘레베이터 여부/20만원이내의 조건으로 선택한 숙소 매우만족합니다 숙소 가격대비 조식이 훌륭하고 방도깔끔합니다 트램타면 시내 금방가요”

“침대가 부드러워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주차도 쉬운데 관광지와 거리가 있네요. 객실내 시설도 우수하고 조식도 좋은편이어서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셀프체크인할수 있게 너무나도 자세한 설명과 호스트의 친절함에 너무 감동이었음 가격대비 너무나 깨끗하고 정돈되어있고... 하룻밤만 뭐무는게 아쉬울정도로 잘 쉬다 갑니다. 5성급 호텔 못지 않음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고 프론트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몇가지 아쉬움이 남는 호텔. 풀만, 이비스와 같은 체인으로 이비스보다는 위, 풀만보단 아래 등급이라고 나와 있다. 이 호텔은 친환경, 미니멀을 내세우는데, 미니멀이 오히려 불편한 점이 많다. 초모던한 디자인의 샤프TV는 넷플릭스, 유튜브 말고 TV는 나오지도 않고 아무리 이것저것 눌러보고 조작해도 지상파 TV가 나오지 않는다. 리모콘에 표시라도 자세히 하든가 아니면 따로 설명서라도 있어야지 아므것도 없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물도 없고, 그러면 정수기 물이라도 이용할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냥 욕실물 끓여서 차 마시란다 커피포트도 모던한 디자인인데 뚜껑이 열리지 않아 한참 헤매디가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세게 꾹 누르란다. 해보니 되긴 했다. 조명과 냉난방 컨트롤도 명칭도 없이 아이콘으로만 돼있어서 이 역시 불편하다. 이럴거면 매뉴얼이나 설명서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조식은 그럭저럭. 빵은 맛있었고 다양한 치즈도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