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게스트하우스

“ 위치적으로 유스턴 역에 엄청 가까워서 좋아요. 다만 오래된 건물에 리노베이션 한 곳이라, 새 건물의 새로운 느낌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깨끗하고 안락했던 거 같아요”

“말 그대로 기숙사를 이용하는겁니당~ 숙소 진짜 깨끗하고 저녁 쯤 보는 뷰가 너무 이뻐요 ㅠ 물론 화장실이 공용이긴한데 방에 세면대가 있어서 간단한 거는 방 안에서 해결 가능해요 👍 진짜 진짜 추천합니다~! 위치도 대영박물관까지 걸어서 10분이고 직원분들도 런던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제일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기숙사여서 안전하기도 하고요! 정말 추천합니다”

“the town where this hotel is scary. check that this is not a hotel, it is a lodge. Without an address, you cannot even find this lodge. We were lucky that transferred to better 'hotel' since they have some problem at the hotel. But still that 'hotel' is very low level. The town is for Arabic people. ”

“정말 좋은 가격에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강추!”

“샤워 후 바닥에 있는 유리조각에 발이 찔려 상처를 입었고 찾아보니 몇조각의 유리가 더 발견됬습니다. 방 교체를 요청했으나 모두 예약이 안되어 교체는 어려웠고 직접 청소기를 빌려 혹시 모를 유리조각을 치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전 사용자가 유리를 깬 것 같은데 청소가 미흡했고 대처 역시 불만족스럽습니다.”

“Some of Rooms are on Basement. there were no clean space at all. ”

“영국 방문 2번째인데, 저번에도 이 곳에 묵었고, 이번이 2번째입니다. Victoria Coach 역 근처라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가기에 밤에도 무섭지 않아서 매우 좋습니다. 여자혼자 묵어도 좋은 곳입니다. 처음 방문 or 안친한 사람과 같이 방을 쓰기에는 화장실 문제를 좀 고려해야 합니다.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문이 좀 부실합니다. 여닫는.. 문이 아니라 칸막이 같은 느낌이라 당황했는데, 화장실이 더럽거나 물이 안내려가거나 수압이 안좋거나 그런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국 건물의 특성 상 엘리베이터가 없고(계단 가파름), 침대도 좀 삐걱거립니다. 하지만, 아늑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체크인 시 짐이 좀 무거워서 부탁드리면 짐을 방 앞까지 or 1층까지 옮겨주십니다.”

“기숙사들어가기전 2박을 했던곳. 직원도 너무친절하고 시내근접이라 마트나 혼자다니기 좋았음. 특히 혼자 묵어도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