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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돈 호텔

2.0성급 숙박 시설

New Dawn Hotel

런던에 위치한 호텔, 켄싱턴 가든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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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 정면 - 저녁/밤
리셉션
정원
내부
내부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객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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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객실 중 6개 표시 중

클럽룸 사진 모두 보기

다리미/다리미판, 침대 시트

클럽룸

주요 특징

평면 TV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다리미/다리미판
  • 16㎡
  • 4명
  • 더블침대 2개

쿼드룸 사진 모두 보기

쿼드룸 | 다리미/다리미판, 침대 시트

쿼드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다리미/다리미판
  • 17㎡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다리미/다리미판, 침대 시트

더블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다리미/다리미판
  • 15㎡
  • 2명
  • 더블침대 1개

트윈룸 사진 모두 보기

다리미/다리미판, 침대 시트

트윈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다리미/다리미판
  • 15㎡
  • 2명
  • 싱글침대 2개

트리플룸 사진 모두 보기

다리미/다리미판, 침대 시트

트리플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다리미/다리미판
  • 16㎡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싱글룸 사진 모두 보기

다리미/다리미판, 침대 시트

싱글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다리미/다리미판
  • 13㎡
  • 1명
  • 싱글침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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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숙박 시설의 전망

더 길버트 호텔 사우스 켄싱턴, 소너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

런던 도심
  • 아침 식사 포함
  • 무료 WiFi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추가 침대/유아용 침대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이용 후기 146개
현재 요금 ₩194,125
총 요금: ₩232,9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7일 ~ 7월 28일
더 길버트 호텔 사우스 켄싱턴, 소너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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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95 Inverness Terrace, London, England, W2 3JU

인근 명소

  • 하이드 파크 - 도보 12분 - 1.0km
  •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 - 도보 17분 - 1.4km
  • 로열 앨버트 홀 - 도보 19분 - 1.6km
  • 마블 아치 - 차로 4분 - 2.0km
  • 옥스퍼드 스트리트 - 차로 5분 - 2.6km

교통편

  • Bayswater 역 - 걸어서 3분 거리
  • London Paddington 역 - 걸어서 13분 거리
  • 히드로 공항 (LHR) - 차로 41분 거리

레스토랑

  • ‪Bayswater Arms - ‬도보 2분
  • ‪McDonald's - ‬도보 2분
  • ‪Gold Mine - ‬도보 1분
  • ‪Four Seasons - ‬도보 2분
  • ‪Bella Italia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뉴 돈 호텔

하이드 파크 인근 호텔
켄싱턴 가든 및 켄싱턴 궁 근처에 위치한 뉴 돈 호텔에는 테라스, 정원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짐 보관 서비스, 금연 시설 및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티켓 안내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정면

벨빌라 일포드 힐 호텔 런던

  • 무료 WiFi
  • 하우스키핑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10점 만점 중 7.2점, 좋아요, 이용 후기 108개
현재 요금 ₩112,336
총 요금: ₩134,80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3일 ~ 7월 24일
벨빌라 일포드 힐 호텔 런던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 외부 주차장 이용 가능(1일 기준 GBP 25)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더 보기

  • 다리미/다리미판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1:00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21: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근처 주차 요금: 1일 기준 GBP 25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Dawn Hotel
New Dawn Hotel
New Dawn Hotel London
New Dawn London
New Dawn Hotel London, England
Hotel New Dawn
New Dawn Hotel London
England
Hotel New Dawn
New Dawn London
New Dawn Hotel Hotel
New Dawn Hotel London
New Dawn Hotel Hotel London

자주 묻는 질문

뉴 돈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뉴 돈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뉴 돈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뉴 돈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런던 도심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이내 거리에는 켄싱턴 가든, 하이드 파크, 켄싱턴 궁 등이 있습니다.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 및 로열 앨버트 홀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Bayswater 역 및 Queensway 역 모두 걸어서 5분 거리 내에 있습니다.

New Dawn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0
평점 10 - 훌륭해요. 124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8 - 좋아요. 124개 이용 후기 중 24개
평점 6 - 괜찮아요. 124개 이용 후기 중 23개
평점 4 - 별로예요. 124개 이용 후기 중 27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24개 이용 후기 중 42개

5.6/10

청결 상태

6.2/10

직원 및 서비스

4.4/10

편의 시설/서비스

4.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3.8/10

친환경

이용 후기

2/10

Never go again, very bad facility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Me gusto la ubicación. No me gustó la límpienla del local y lo pequeño de la habitación
2022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2022년 7월에 3박 숙박함

6/10

Sinceramente si lo que buscáis es una cama para poder dormir los días que estéis y un baño donde asearos este es el lugar. Está bastante cerca de todo y bien comunicado pero la atención del staff bastante mala, el espacio muy pequeño. Hacía calor en la habitación, la ventana no se podía abrir pero había un ventilador de techo q daba algo de aire. He de decir que estaba todo limpio tanto sabanas como habitación y baño. Os recomendaría este lugar si lo único q haréis es dormir unas horas pero si esperáis un plus de comodidad no lo tendréis aquí, es como si alquilaras una habitación con baño en una casa turista más que un hotel.
2022년 7월에 2박 숙박함

2/10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2/10

pas de menage pendant 5 jours - pas de placards - pas de cintres - rien pour poser la valise - pas de verre dans la salle de bains- pas de tapis - vitres hyper sales - jamais personne a la reception - en tout 15 m2 y compris la salle de bain- ne plus utiliser EXPEDIA qui peut cautionner des etablissements pareils
2022년 7월에 5박 숙박함

6/10

The staff were tremendous. They are trying to make the hotel better. Don't expect a huge room. The rooms are small, hot, and have seen better days. Expedia charged us an exorbitant amount for the room and keep a huge portion.
2022년 6월에 5박 숙박함

2/10

Côté chambre une vraie catastrophe. L exiguité,le caractère sommaire c'est acceptable mais l état de la douche présentant un gros trou dans la faience , les toilettes à 10cm de la douche bouchant le passage à l ouverture de la porte, le tout très douteux côté propreté. Est à signaler l odeur de moisissures qui oblige à laisser fenêtre ouverte au prix de supporter les eclats de voix aux abords tard dans la nuit, le bruit permanent dans le bâtiment de pas, de portes etc.. En résumé hormis l emplacement, la gentillesse du personnel, je donne un double zéro
2022년 7월에 3박 숙박함

4/10

We didn't get the room we paid for, the room was completely inadequate for 4 people. Thick with dust, minimal daylight. No housekeeping. Dodgy lock on the room. Luggage storage not secure. Terrace not cleaned. Staff completely disinterested in issues. The owner and staff do not care about customers and are clearly not suited to hospitality and will impact on Hotels.com reputation.
2022년 6월에 2박 숙박함

2/10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2/10

Didn't get to stay at the hotel. They lost the booking. Staff were unhelpful and rude. Left me stranded in London with no room with a child with additional needs.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The photos on Hotels.com are not a true representation of the hotel. It's not rumn by the ladies pictured and there was no sign of a breakfast. Dis-organised and run down it basically served a purpose but I wouldn't stay there agian.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2/10

Unfortunately the room was filthy and the bathroom hadn’t been cleaned. After mentioning it to reception they asked if they could keep the room key so they could clean the bathroom. We mentioned that we would return late and if the reception would be open for us to get the key back. The answer was that this wouldn’t be a problem. When we returned we realized why it wasn’t a problem. The key was on top of the reception for anybody to take. The location is good, just a short walk to Bayswater Underground and restaurants in the neighborhood. The personnel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2022년 4월에 2박 숙박함

2/10

Lit moyennement confortable, mais les draps étaient propres. Garde robe ouvert et au bout du lit. (se cogner la tête est évident durant le séjour) La salle de bain est minuscule, doit s'asseoir de coté sur la toilette, porte ferme mal. Il n'y avait pas de papier de toilette, il a fallu en demander. La douche n'a pas d'endroit pour tenir le savon ou le shampoing. Aucun entretien de la chambre pendant le séjour (4 nuits) Pas de changement de serviettes, pas de lit refait, n'y de coup nettoyage de plancher. Mal insonorisé alors on entends très bien les voisins (même à voix basse)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ce qui rachète le reste) mais nous ne recommandons pas
2022년 3월에 4박 숙박함

2/10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2/10

Nous avions réservé 4 jours qui se sont transformés en galère à cause de ce charmant hôtel qui malheureusement n'est plus tenue comme indiqué sur les photos par 2 anglaise tout à fait charmante car il est en aller auparavant il y a 2 ans. La propreté des communes ainsi que des chambres fait peur à voir. Nous sommes arrivés à l'hôtel à 16h et avons attendu près d'une heure et demi que le concierge daigne venir après une vingtaine d'appel sur son téléphone personnel car personne à l'accueil pour nous accueillir. Je déconseille vivement cet hôtel qui est devenu à la limite de l'insalubrité. L'accueil et le personnel se fout totalement des problèmes rencontrés entre parenthèses douche qui qui ne s'écoule pas du tout évier bouché au bout de deux brossage de dents bac à douche cassée et de la moisissure présente sur tous les jouets la chambre n'a pas été fait durant notre séjour une seule fois nous sommes quand même rester 4 jours. Le wifi n'en parlons même pas car ils ne connaissent pas le code . Je déconseille à toute personne normalement constitué de réserver cet hôtel car voyageant à Londres depuis près de 10 ans c'est la première fois que je vois ça même les auberges de jeunesse sont mieux tenu
2022년 3월에 3박 숙박함

4/10

2022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2년 2월에 1박 숙박함

2/10

Good afternoon I am writing to with reference to my booking of The New Dawn Hotel in Bayswater London, from Monday 31st January-4th February 2022. Firstly this booking was for myself, my five year old daughter and my mother. I have been trying to take my daughter to London from France for over the last two years but due to the pandemic this has not been possible. I obviously went onto your website as I have done on many occasions and always been satisfied in choices made, until this occasion. Firstly we arrived to the hotel around 8.30pm and was greeted (I use this term lightly) by a untrained receptionist, who told us to “wait” whilst she spoke on the telephone to her boss for guidance as to how to process us via your booking which was already booked by myself and paid in full. After waiting for over thirty minutes (my five year old daughter who was extremely tired and hungry) we were shown into room 3 downstairs which was not of a high standard, no wardrobe or chest of drawers to place our clothes. Whilst in this room the receptionist received a call on the telephone from her boss to say that we had only booked one double and a single bed and this room had two doubles. The receptionist then took us upstairs to a really small, extremely hot room, we then asked what time our breakfast was served (which we had paid for) and we were told that  there was no breakfast and this was a mistake. We were told that there were many restaurants nearby, which was no
2022년 1월에 4박 숙박함

6/10

It's a budget hotel so you get what you pay for. Checking in was quite the experience, with a huge amount of confusion over keys and available rooms, and I was initially sent to a room that already had guests in, but eventually the manager turned up and sorted everything out. The room was small but comfortable, and the hotel was quiet and felt secure. The room i originally got sent to was at the very top of the building up a narrow winding stair - i'd have struggled if i had much luggage or any sort of mobility issue. In short, fine if you're on a budget, not in a hurry and don't mind small spaces.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2/10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2/10

We arrived at the hotel and had book two double rooms. They tried to give us a double room they had crammed a bunkbed in. We refused - after 30 minutes we were given the rooms we har ordered.. The receptionist and manager was speaking in Arabic to keep their exchange secret, but I speak Arabic so understood their scam. We were then given two double rooms as paid for. One more set of guests arrived, two women wth two small children having booked a quadruple. They were not give a room, and sent away at 11:30 pm. having driven all the way from Northern England - and paid in advance as us!. The sheets in our rooms had not been changed. We asked for clean sheets, were given on set anbd told to change ourselves. Later on we heard three other people had the same experiences. The hotel books more guests than they have room than they have room for and gamble that they can trick or just throw out the guests. Worst hotel ever.
2021년 11월에 2박 숙박함

2/10

We arrived at 4pm to be told we have to wait for our room to be prepared. After 45mins of waiting we asked what was happening as the kids were tried and just waited to relax in the room. We had reserved a double room with a double bed and 2 singles. The manager took us to our room after a hour of waiting we walked in the room and there was someone elses suit cases in the room the manger said that the guest had not checked in yet there for they would give us the room not the 2 single and 1double. I had booked. As soon as we enter the room we could see it was ran down dirty and cold The toilet was filthy with poo down it and per and pubes over it. the bed covers were dirty the window was moldy wouldn't shut as had no handle. I had to asked the manger twice if he could close it after the second time he went out and kicked it close so hard scaring the children. It seemed as no one had no idea what they were doing or had any knowledge of us actually coming as I was asked who I booked with . Telling them Hotels. Com They had no idea we was coming. Didn't feel safe here at all and definitely won't be going back there.
2021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1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