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고 짐을 다른 곳에 덜어두고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높은 층으로 배정받지 않는다면 혼자가면 1층 리셉션바로 앞에 방 3개중 하나를 받게된다. 창문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다른 호텔들도 거의 5-6meters안에 모여는 있고, 어디에 있는 방을 배정받느냐가 문제인거다. 룸은 renovation이 근래에 된듯 깔끔했다. 꼭 섬안에서가 아니라고 하면 가까운. 호텔에서 자길 권유함. 섬에서 하루밤을 원하면 가격대 성능으로. 권해주고 싶음.”
“My wife and I stayed in the family studio, which was very spacious.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the well-equipped kitchen allowed us to prepare our own food and the parking was free and very close. The hotel is about 10 minutes walk from the centre of town and the British military cemetery. The owner was delightful. ”
“Lovely hotel. Quadruple room actually had a double and two singles, which is quite unusual in France, I've found. Pool and hot tub both great. Good valua spa access for residents. Free parking available 2 min walk up the road. Great stay - thanks!”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Accueil excellent, personnel très sympathique. Chambre à l’étage, au calme, literie confortable et décoration moderne. Emplacement en plein centre ville ”
“I think the hotel is nice with reasonable price, especially the breakfirst is really great, valuable. The area is quiet and clean, people are really nice. Thanks for your kin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