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노르망디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무척 실내가 넓고 화려했음. 차없이 이동했는데 기차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요. 나름 괜찮았음. 화장실에 샤워기가 손잡이 가영하는거로 전환이 안되었어요. ”

“환경적으로 그럴수밖에 없겠지만, 나름 낡은 숙소에 최선을 다한 객실에 경의를 표하는바임”

“Exellent place, comfortable, good dinner, kind really nice stay”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this intimate and lovely hotel. The staff was so friendly and had wonderful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and directions to attractions. The only problem for me was the lighting in our room was so dim it was hard to do my face. We will definitely be back if possible!”

“Très bon petit déjeuner, avec du choix et des produits frais. Chambre familiale spacieuse et propre, et acceuil agréable lors de notre arrivée. ”

“깨끗하고 저렴합니다”

“Personnel tres bien, salle de bain aurait besoin dun refresh”

“Bayeux is a cute little town. This hotel is a little out of the way, but just a short walk into town or to the train station (less than 15 minutes). The rooms are small, but that's typical for Europe. ”

“Emplacement bien situé, chambre spacieuse.”

“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고 짐을 다른 곳에 덜어두고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높은 층으로 배정받지 않는다면 혼자가면 1층 리셉션바로 앞에 방 3개중 하나를 받게된다. 창문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다른 호텔들도 거의 5-6meters안에 모여는 있고, 어디에 있는 방을 배정받느냐가 문제인거다. 룸은 renovation이 근래에 된듯 깔끔했다. 꼭 섬안에서가 아니라고 하면 가까운. 호텔에서 자길 권유함. 섬에서 하루밤을 원하면 가격대 성능으로. 권해주고 싶음.”

“Villa Lara was exceptional in all categories above!! If you are spending time in Normandy or Bayeaux, hands down this is the only place to stay. Don’t even consider another hotel. The location is awesome. The rooms were very comfortable, updated and clean. The hotel staff especially Julian were outstanding. Even Phillip the owner went out of his way to take special care of us!! Hôtel Villa Lara exceeded all our expectations and made our 3 nights in Bayeaux wonderful!!! Should receive Expedia’s...

“In the centre of old Honfleur, very pitoresque and lovely personel ”

“Stunning place with fantastic amenities and very welcoming staff. Very convenient for Caen ferry terminal. Would love to stay for longer next time.”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