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디즈니랜드 무료 셔틀이 있어서 3박 했어요. 거의 중국인이고 한국인은 저희 밖에 없는 것 같았지만 방과 욕실이 넓고 깨끗하며, 직원들이 대부분 다 친절하여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특히 안경 쓰신 남자분 되게 친절하셨어요. 영어가 안 통해서 소통은 거의 번역기로 했고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작은 슈퍼, 슈퍼에서 조금 더 가면 약국 있습니다. 1층에 실내 키즈 놀이터가 세 군데 있는데 아이가 놀기 좋아요. 조식은 가짓 수도 많고 매일 조금 다르게 나왔어요. 중국 음식은 제 입맛에 별로 안 맞았지만 요거트, 과일, 빵, 계란, 우육면, 옥수수(초당스타일), 고구마(꿀고구마), 커피 위주로 먹었네요. 혹시 디즈니 셔틀을 이용하실거면 전날 프론트에 이야기 하셔서 위챗 채팅방에 들어오시고 출발은 정해진 시간에 호텔 정문에서 차 타시면 됩니다. 돌아오는 셔틀은 8시부터 한 차 꽉 차면 호텔로 돌아오고 다시 출발하는 방식으로 수시로 운행하는데 도널드덕 주차장에 도착할 때마다 새로 주차장 번호를 알려줘서 지정된 주차자리를 찾아서 가면 돼요.(디즈니 가는 버스에서 안내원이 중국어로 속사포 랩을 했는데 정치적인 이야기인거 같았어요 못 알아들어도 괜찮을듯요) 저는 담에도 상해갈 일 있으면 이용하고 싶은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즐거운 상하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