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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보호소라고 해서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다닐 줄 알았어요. 코끼리들은 손님이 예약한 활동을 하는 동물을 제외하고는 발이 묶인채 있었어요. 관리차원이라면 차라리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어요. 발이 묶인 코끼리는 움직이는 곳이 제한되어 매우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숙박시설은 깨끗했습니다.
SOYOUNG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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