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의 비밀번호가 해제되지 않은채 있어 불편감을 느꼈음. 리셉션에서 남자 직원의 언어소통이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에 대한 조심성없고 경청없는 잘못된 응대에 불편감을 느꼈음. 사진보다 노후되고 4성급으로 나와있으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시설로 느껴짐. 다만 인근에 호텔 중 가성비면에서 이용할만함.”
“금고의 비밀번호가 해제되지 않은채 있어 불편감을 느꼈음. 리셉션에서 남자 직원의 언어소통이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에 대한 조심성없고 경청없는 잘못된 응대에 불편감을 느꼈음. 사진보다 노후되고 4성급으로 나와있으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시설로 느껴짐. 다만 인근에 호텔 중 가성비면에서 이용할만함.”
“너무 좋았습니다.
현지 지인이 여긴 어떻냐며 추천해서 예약한건데, 솔직히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어요.
일단 엄청 깨끗했고, 리셉션은 물론 룸 컨디션 체크해주는 분도 친절했고, 침구는 편안했고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인가 제일 작은 룸으로 예약한 거 같은데 방 넉넉했어요.
1층에 카페가 있고 조식 괜찮다고하던데 전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근처에 고어힐메모리즈라는 공동묘지있는데 그닥 무섭진않아요. 호텔 근처가 시내 중심지가 아니구 주로 사람사는 곳이나 회사가 많아서인지 역에서 오는 길이 조용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5분정도고 버스로 2정거장 되는거같아요. 아침엔 주로 걸어서 가고 저녁엔 역에서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다음에 시드니오면 여기 또 이용할거고 주변 지인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에어컨 빵빵 티비도 크고 냉장고도 음료 시원하게 해주고 어메니티도 깔끔하고 수건 이불 맨날 잘 갈아주고 불도 조명 다 켜면 완전 환하고!!!!...
“너무 좋았 습니다.
현지 지인이 여긴 어떻냐며 추천해서 예약한건데, 솔직히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어요.
일단 엄청 깨끗했고, 리셉션은 물론 룸 컨디션 체크해주는 분도 친절했고, 침구는 편안했고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인가 제일 작은 룸으로 예약한 거 같은데 방 넉넉했어요.
1층에 카페가 있고 조식 괜찮다고하던데 전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근처에 고어힐메모리즈라는 공동묘지있는데 그닥 무섭진않아요. 호텔 근처가 시내 중심지가 아니구 주로 사람사는 곳이나 회사가 많아서인지 역에서 오는 길이 조용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5분정도고 버스로 2정거장 되는거같아요. 아침엔 주로 걸어서 가고 저녁엔 역에서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다음에 시드니오면 여기 또 이용할거고 주변 지인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에어컨 빵빵 티비도 크고 냉장고도 음료 시원하게 해주고 어메니티도 깔끔하고 수건 이불 맨날 잘 갈아주고 불도 조명 다 켜면 완전 환하고!!!!...
“외관은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한 호텔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좋게 느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나이스한 편이었구요. 7박으로 연박해서
첫날 마카롱이랑 컵케이크를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점: 아주 깔끔! 청소 좋음!
단점: 한국이랑 달리 창문이 없어서
먼지를 환기 시킬수 없었음. (안예민한 사람도 조금답답)
옷 정리할때마다 먼지가 많이 났는데 힘들었음.
(예민한 사람만 해당될듯)
연박여행이라 옷을 굉장히 많이 가져왔는데 옷걸이도 부족했고, 옷을 둘 공간이 심히 부족해서 의자에 걸어뒀음. 불편했음. 옷장이 있는줄 알았는데 문이 안열리는 가구 였음 자리차지함. 솔직히 공간이 작아서 왜 그런 가구를 뒀는지 모르겠음. 캐리어 큰거 두면 자리가 꽉참! ㅋㅋ 약간 비지니스 호텔 느낌! 그래서 깔끔했음. 그리고 처음에 슬리퍼 없어서 직원한테 달라고했더니 그제야 주셨음.
그리고 아주 가까이엔 뭐가 없어서 많이 걸어다녀야했음. 조금 힘들었음. 그래도 시티 근처라고...
“외관은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한 호텔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좋게 느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나이스한 편이었구요. 7박으 로 연박해서
첫날 마카롱이랑 컵케이크를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점: 아주 깔끔! 청소 좋음!
단점: 한국이랑 달리 창문이 없어서
먼지를 환기 시킬수 없었음. (안예민한 사람도 조금답답)
옷 정리할때마다 먼지가 많이 났는데 힘들었음.
(예민한 사람만 해당될듯)
연박여행이라 옷을 굉장히 많이 가져왔는데 옷걸이도 부족했고, 옷을 둘 공간이 심히 부족해서 의자에 걸어뒀음. 불편했음. 옷장이 있는줄 알았는데 문이 안열리는 가구 였음 자리차지함. 솔직히 공간이 작아서 왜 그런 가구를 뒀는지 모르겠음. 캐리어 큰거 두면 자리가 꽉참! ㅋㅋ 약간 비지니스 호텔 느낌! 그래서 깔끔했음. 그리고 처음에 슬리퍼 없어서 직원한테 달라고했더니 그제야 주셨음.
그리고 아주 가까이엔 뭐가 없어서 많이 걸어다녀야했음. 조금 힘들었음. 그래도 시티 근처라고...
“위치가 정말 최고에요. 어디 가도 편하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하게 잘 지냈어요. 특히 마지막날 비왔는데 바로 옆이 지하철 역이라 비 한방울 안맞고 캐리어 끌고 공항에 금방 도착했어요. 무료로 생수 제공 안된점은 약간 아쉬웠지만 바로 옆에 편의점도 많이 있어서 그닥 불편하진 않았어요. ”
“위치가 정말 최고에요. 어디 가도 편하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하게 잘 지냈어요. 특히 마지막날 비왔는데 바로 옆이 지하철 역이라 비 한방울 안맞고 캐리어 끌고 공항에 금방 도착했어요. 무료로 생수 제공 안된점은 약간 아쉬웠지만 바로 옆에 편의점도 많이 있어서 그닥 불편하진 않았어요. ”
“Friendly staff and have cafe and the great restaurant..very cozy but little chilled room condition during winter season..very close to subway station. There are many shops for Vietnamese..fast Wireless good for work in the room and cafe”
“Friendly staff and have cafe and the great restaurant..very cozy but little chilled room condition during winter season..very close to subway station. There are many shops for Vietnamese..fast Wireless good for work in the room and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