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치타, 나고야의 해변 호텔

“오래된 료칸이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너무 편하게 쉬다 왔어요 무엇보다 방에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예쁩니다”

“The staff treated me so well. Working with me even with a language barrier. After a few weeks of the Tokyo and Osaka life, that place was a slice of heaven, my only regret was not staying longer. The baths were nice, the place was super clean. Transportation to get there is a bit difficult, but that I think is what makes this place attractive, since it's in such a nice, quiet part of Japan. Going there during the Sakura season was amazing too. ”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 및 편의 면에서 좋고 객실 내에 탕이 있는 객실과 1일 2식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 함. 객실 내 탕은 로맨틱하고 식사는 상당히 훌륭함.”

“2回目の宿泊です。 このホテルが気に入ってます。 乗船場からも近く景色もとてもいいです。 スタッフの方々も愛想がよく好感が持てます。 お料理も美味しいです。 また泊まりに行きたいです”

“この度は、こちらの勝手な都合で帰りの船に合わせて朝食を1時間も早めて用意してくださり何から何ま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이와 친정어머니와 함께 1박하였는데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저흰 렌트한 차량으로 이동했지만(무료주차장 매우 넓음) 기차역 픽업 서비스에 대한 사전 안내메일도 받았고, 원한다면 키즈메뉴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금액까지 사전에 안내받으면서 미리 손님맞이 준비를 꼼꼼하게 하는 곳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다미방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있었으며, 아침 저녁식사 또한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5층의 옥탑탕과 3층의 온천탕을 예약하여 행복한 시간 보냈고 침구도 편안하고 직원들 또한 친절했습니다. 나고야 공항 근처 료칸 찾는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Great food and entertaining staff! Ocean views were beautiful!!”

“섬이라 교통이 불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시노지마로 들어가는 배편이 저녁까지 있습니다. 다만 배를 탈 수 있는 항구로 가는 버스가 1시간에 1대가량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섬에 도착한 후 호텔까지 15분가량 별 보며 걸어서 갔고 그것도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지만 배에서 내린 후 호텔에 전화하면 픽업하러 나와주십니다. 방에서의 해변 전망은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 걷고 감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호텔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원분들도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숙박하기 전부터 와이파이 등 작은 사항에도 안내 메시지를 계속 보내주시며 배려해주셨고 제가 저녁에 도착했고 다음 날은 체크아웃하고 나가기 바빠서 섬을 못 둘러봐 아쉬웠는데 사장님께서 몇몇 해변 뷰 포인트 및 산책 코스도 알려주시고 기다려주신 후 항구까지 차로 이동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좋은 기억 가지고 섬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