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록 섬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일단 삼시세끼 조식 메뉴가 4일동안 매번 매일 다 다르고 맛있었습니다. 4일동안 10끼 이상 먹으면 메뉴가 겹칠 법도 한데, 다 다르더군요. 숙소도 넓고 편합니다. 다만 침대가 조금 딱딱해서 아쉬웠는데, 체크아웃하는 날 모든게 다 좋았지만 그부분은 좀 아쉬웠다고 카운터에 얘기하니 '왜 미리 얘기 안했냐고, 우리가 바꿔줬을텐데'라고 얘기하더군요. 근데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여기 경치가 진짜 좋습니다. 해변도 이쁘고 뒤에 자연과 절벽, 가끔 보이는 원숭이들에 바로 앞 바다에 들어가면 보이는 거북이에 물밖에서도 물 안에서도 물고기들 한가득 보이고 밤하늘엔 별들까지 가득합니다, 그 외 간단히 즐길 레포츠들과 수영장에 휴식공간까지 어느하나 부족한거 없이 좋았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전용라운지, 전용보트픽업, 투어로 전용해변, 여러 무료 투어들까지 있어서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Excellent service, excellent staff, excellent scuba diving coach for beginners. Just bored when you stay for too long, not too many activities available here. But the beauty is enough to give 5 stars.”

“매우 만족합니데이 편히 쉬다갑니다”

“수영장 좋음. 위치 나쁘지 않음. 모든 것이 훌륭한 리조트입니다. 다만 객실이 눅눅합니다. ”

“전반적으로깨끗한시설과분위기,친절한직원들,아름다운비치와수영장 등 만족스러웠다.하지만조식이너무부실했고 식당의점심저녁메뉴도매우한정적인것이 아쉬운점이다.음식은많이개선되었으면싶다. 그럼에도불구하고다시가고싶은너무아름다운리조트이다.”

“One of the best beaches I've ever been to. Beautiful emerald water and dazzling white sand. Most of all, their unbelievable kindness and thoughtfulness. Thank you, Frank and all others there. My daughter, Yuna now has unforgettable beautiful memories in her small heart.”

“정말.... 최고의 숙소였어요. 여기서 먹은 음식들은 한국 호텔 쉐프들이 만드는 정도의 수준으로 너무 맛잇엇고 리조트 자체도 너무너무 예뻣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갈겁니다.”

“This place is beautiful. The staff was amazing, very kind and friendly. They do everything they can to help you however they can. Our hut or housing was very nice and on the porch was 2 comfortable chairs and a hammock which was a very nice touch. Some people were saying that the water for showers were cold and my girl did too, but i just left it running for a couple minutes and it heated right up and stayed that way. They do have scooter rentals and free rides into town but to get to the re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