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시, 오키나와의 해변 호텔

“미야코지마 내 호텔 중에서는 비싼편에 속하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호텔 체크인시 영어로는 소통이 어려웠지만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미야코지마 여건 상, 차 렌트가 필수인 것으로 보이는데, 주차장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의 나무가 무척 예쁩니다. 호텔 내 코인세탁실이 비치되어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침대를 제공해 주고, 조식 뷔페에서도 유아용 이유식, 어린이용 식기 등 제공이 다 되고 있어 좋습니다. 다만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차로 약 6~7분, 마트는 10~11분 거리로 시내와는 좀 떨어 져 있습니다. 미야코지마에 다시간다면 같은 리조트를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해변 전망이 다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변 전망이긴 하나 낮은 층으로 조금 아쉬웠고 청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나물랄때 없었으나 룸서비스(푸드)가 불가하여 비바람이 와도 나가서 식사를 해야 해서 불편 했음. 수영장은 규모에 비해 작은 편이고 수영장 직원을 찾기 힘들었음.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소 상태는 좋았으나 일본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호텔이었음.”

“방이 아주 넓고 오션뷰 너무 멋있어요. 방에 주방시설 세탁기 있어서 너무 편했고 주차도 편해요.”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벌레가 가끔 나오는게 조금 불편하고 방은 좋습니다”

“풍경, 음식, 시설들은 매우 만족스러움. 불편한 점은 진출입로가 좁고 밤에 숙소로 벌레들이 제법 많이 들어온다는 점. 직원들과 외국어로 의사소통에 약간 어려움이 있고 아직 영어나 다른 언어로 번역된 자료도 부족함”

“スタッフのみなさんが、とても親切で、ご飯も美味しく海を見ながら食べる事もでき、お部屋も最高に良かったです。急遽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の相談をしたにもかかわらず対応してくださり、本当に素敵な旅行ができました。手作りの箸置きも頂き、とても可愛くて使えないので飾らせて頂き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