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레이크 투파 스테이트 자연보호구역 모텔

“도로변이지만 주위에 집들이 별로없어 가기전까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투숙객이 있었으며 식당를 겸해서 식당손님도 좀있었구요ㆍ여긴 개울이 있어서 여름이 더좋을듯ㆍ시골 통나무집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ㆍ고급스럽진 않지만 한적한 분위기며 통나무집때문인지 남편은 좋아하더라구요”

“Lee Vining 에서 머물기 적당한 곳입니다. 호텔과 연결된 식당의 저녁식사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pino noir 와인도 훌륭합니다.”

“냉장고가 없는것이 아쉬웠고 사우스 투파를 볼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좋았음”

“Better than expected! Was a good stopover point in our travels, we booked a room without much in the way of cooking and there’s not many good options nearby for groceries or to eat out- but that’s expected in such a quiet area. Would stay again”

“요세미티 입구까지 산길을 올라가야하고 시설이 많이 낡았음. 주변에 비슷한 시설들이 있음.”

“This hotel had a nice homey vibe for us after being in Yosemite. The room was really spacious and clean. Just really comfortable. It was right by a ranch and a small town, and I would definitely go back someday.”

“친절하고 주방 및 부대 시설이 좋음. 주변 경관이 일품”

“지금까지 다녀본 가장 친절한 호텔 중 하나이다. 새벽에 도착해서 체크인이 늦었지만 내 이름으로 남겨진 귀여운 편지봉투 하나로 아무 문제없이 간단히 숙박할 수 있었고, 체크아웃할 때 자켓을 두고 떠났는데 곧바로 찾아서 연락을 주는 친절함은 감동이었다. 객실은 예상보다 예쁘고 멋스럽게 단장이 되어있고 깔끔해서 들어간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호텔이 자리한 마을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주변에 있는 맛집들도 정말 좋았다. 다음에 요세미티를 갈 때도 이 호텔에서 묵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