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턴 반도 B&B

“Everything is perfect.”

“Wonderful view from the balcony!!! ”

“Great experience”

“Always a very pleasant and relaxing getaway staff are amazing and have just the right amount of care ”

“저의 베스트 숙박이었습니다. 환하게 맞아주신 관리자분. 그리고 매우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방이랑 실내 인테리어며 제공되는 모든 것이 세심하고 알맞았습니다. 밖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이용가능. 냉장고도 있어 사간 재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자렌지랑 스토브는 없습니다. 참고! 공동 거실엔 큰 티비가 있고 유투브 연결이 가능해 볼 수 있는게 많았습니다. 바깥에 자꾸지도 너무 좋았네요. 이 모든게 그날 예약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더 좋았던 것도 있지만, 이곳 자체가 편안하고 깔끔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차가 없어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 찾아갔는데요, 근처 온천에 가고싶다 하니까 택시도 예약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모닝턴 페닌슐라 가실 분~이곳에 묵으세요ㅎㅎ 그리고 걸어서 10분? 정도면 바다도 가깝고 그 일대 카페나 상점도 많습니다.”

“Everything was perfect and the property and surrounding landscape is something to behold. A place of peace and tranquillity with Dave and Kerry being marvellous hosts. Highly recommended to anyone looking for a relaxing break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suburban/city life.”

“We really enjoyed our stay. The room was clean and service was friendly. It was a relaxing and quiet stay with a delicious inclusive breakfast! The only thing i would critique is the photos on the site in regards to suite 3. While the room is identical to suite 1, the view is not and the photos used for suite 3 are from suite 1. Only a minor issue but we used the photos as a guide of what the view was like and were slightly disappointed. Overall we were happy with our st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