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료칸

“좋았어요 따뜻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되게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숙소였어요! 다시 가고 싶은 펜션!”

“저렴한 가격에 스키여행하며 묵기 좋은 숙소”

“비싼가격에 허름한시설 ”

“주변 입지에 이런 인테리어의 가성비 좋은 숙소가 있다니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만 얼마나 소독을 깨끗히 하시려는지 바닥이 미끄러울 정도의 락스냄새와 액체가 두텁게 발라져있었어요. 그만큼 청결은하겠지만 룸까지 가는 동안 숨쉬기 힘들었어요 >.< ”

“모던 코지 세련미 보단 부모님 신혼여행 때 시절이 간직된 레트로한 장소였습니다. 타임머신 타고 잘 다녀왔습니다. ”

“숙소는 나름대로 깨끗해서 좋은데 출입문으로 찬바람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난방을 틀어도 엄청 추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