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호텔에 대단한 걸 바라지 않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출장으로 진주에 방문해서 이틀 밤을 잤는데요, 첫날 배정된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방 교체를 요구했고 당일에 마땅한 방이 없어서 결국 그 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행히 다음 날에는 방을 교체 받을 수 있었고 사장님께서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좀 더 넓고 냄새가 나지 않는 방으로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선 두 방 모두 청결하진 않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에어컨이 관리가 전혀 안 되어있었습니다. 냄새가 나진 않았지만, 송풍구가 열리면 보이는 에어컨 내부와 송풍구 커버에 곰팡이처럼 보이는 얼룩이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청결하진 않았습니다. 욕실이 든 객실이든 전반적으로 청소된 느낌을 받았지만,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네 전 다음에 진주를 방문하더라도 이곳을 이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위생구도 법핑계 대면서 안주고 객실 화장실을 개가 썼는지 그 흔적 지우느라 뿌려댄 약품같은 냄새로 죽을뻔함. 재채기에 가려움증으로 여행 내내 고생함. 침대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은 기대도 안했지만 아내가 돌아누울때마다 깼다. 아니 자다가 멀미 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주차는 깊을뿐 자리가 없어서 그것도 물어물어 호텔 맞은편 건물 3층에 주차하고 짐들고 내려왔다. 조식이 또 불포함이라 2만2천원 주고 구매했는데 식권을 안주고 그 다음날 옆건물 호텔에서 제공하니 거기에서 식권을 주도록 조치하겠다더니 그 다음날 갔는데 전혀 모르고 있어서 다시 설명해서 받은 식권으로 식사를 했는데 이건 뭐 5천원짜리 대학교 학식도 이렇게는 안주겠다 싶은 저급한 수준 이었음.
죽을때까지 다시는 안갈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