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의 국립 공룡 박물관에서는 거대한 공룡들이 살던 선사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실 수 있어요. 지구에서 생명이 시작된 시기부터 공룡이 살던 시기를 거쳐 거대한 털북숭이 매머드가 살던 빙하시대까지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정문을 지나면 이빨을 드러내며 경계하는 모습이 정말 사실적인 거대한 공 룡들을 만나시게 됩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크게 벌린 입을 용감하게 통과하면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시게 되지요. 애니메트로닉 모델 옆에 전시된 300개의 화석과 23개의 완벽한 전체 골격을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공룡은 이 박물관의 일부를 차지할 뿐이에요. 공룡 이외에도 호주의 독특한 선사시대 과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대규모의 화석과 기타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수백만 년 동안 바다와 지구 상에 살았던 여러 동물을 만나보세요. 박물관 구경의 핵심은 3.6m 길이의 거대한 휜 엄니를 가진 스테고돈입니다. 이 대형 화석 코끼리는 매머드의 친척 정도 된다고 해요.
세심하게 마련된 여러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공룡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거에요. 또한 직접 해 볼 수 있는 전시와 사진을 찍도록 마련된 곳도 많아서 더욱 즐겁습니다. 전시된 유물 옆에는 선사시대 생활을 표현한 거대한 벽화들이 있어요. 1억5천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의 진짜 뼈도 만져보고 실제 운석도 만져보세요. 오래 전에 이 지구상에 살았던 생물들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규모가 큰 박물관 상점에 들러 교육적인 선물, 포스터, 기념품, 화석, 광물질, 크리스털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시면 공룡 가든에서 놀랄 만큼 대담하고 사실적인 섬유 유리 모형들을 보실 수 있어요.
국립 공룡 박물관은 캔버라에서 가족들이 특히 자주 찾는 명소로서,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아옵니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 좀 더 교육적인 내용을 원하신다면 무료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세요. 도시 외곽의 고속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골드 크리크 빌리지에서 이 박물관을 찾으실 수 있어요. 박물관 내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버스도 운행합니다. 이 박물관은 매일 오픈하며 입장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