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부리 호스텔

“Très propre et cuisine commune Personnel très sympa ”

“nice place,day have laundry machine,dry machine! free water.not bad. ”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고 객실과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여 사용하기 편했다. 에어컨과 와이파이도 잘 되어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다만 2층 침대 경우 옆사람이 내 자리를 넘어다 볼 수 있게 칸막이가 앉은키 정도로만 세워져있다. 그래서 나는 자려고 불을 꺼도 옆사람이 객실불을 키면 내 자리까지 불이 훤히 비친다. 또 객실복도와 내 자리 사이에 커튼이 있으나 희한하게 커튼으로 우측편 50프로 막으면 나머지 커튼으로 가려지지 않는 좌측편 50프로 부분은 구멍이 송송 뚫린 칸막이를 세워놔 객실복도에서 내 자리가 구멍 사이로 훤히 다 들여다보여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다. 그래도 위치적으로나 서비스적으로나 좋은 호스텔이고 재방문의사가 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는 프롬퐁의 몽키냅호스텔보다 훨씬 좋았다. 여긴 적어도 몽키냅호스텔처럼 사람 있는데 전기 아낀다고 에어컨 끄지는 않는다.”

“Its best”

“非常に清潔で満足できるホテルでした。到着時にはウェルカムドリンクをいただき、笑顔で接客して頂きました。バンコク中心地からは少し遠いので、その点は考慮すべきかもしれません。”

“가성비가 좋고 비행시간때문에 애매한 경우 짧은 숙박에 추천해요”

“The couple running this hostel are so nice!! The room is super clean and aircon works great and quiet. Has an amazing market just down the street for great breakfast and dinners. I stayed 9 nights and absolutely loved it. Thanks again and will return.”

“ My sister stayed here so I’m writing on behalf of her. Staff at Happy Station if you’re reading, Adwoa said your place was amazing! She was supposed to stay there for just one night to get the hostel experience, but she ended up staying the whole week because of the amazing customer service she received from them. They have an eatery inside for your convenience. They also have a 7/11 close by. There are also a lot of other food places around. Lily was so amazing and she had great times having...

“이만한 가격 괜찮습니다 대신 방을 문 열어서 환기 좀 시켜주세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직원들 모두 다 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