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북부, 버지니아의 가족 여행 호텔

“방은 거실과 방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편했고, 주방에 식기,남비,전자렌지등 모든것이 다 갖춰있어서 정말 편했다. 아침도 매일 바뀌고, 평일은 저녁도 제공해줘서 정말 좋았다. 실내수영장에는 라이프가드도 항상 있어서 안심되었다. 워싱턴DC까지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전화하면 지하철역으로 셔틀을 바로 보내줘서 편했다. 지하철까지 걸어도 20분거리.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다. .”

“We stayed in a double bed room for 2 days. It was a 20 minute drive from Washington DC, close to a nearby Korean restaurant, the breakfast menu was really good, and the indoor pool was nice. The only thing was the smell from the pillows and blankets, but if that were not the case, we would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