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 모텔

“괜찮은 숙소에요~ 객실은 다 좋은데 화장실이나 욕실의 문 손잡이가 너무 불편해요 잘 잡히지도 않고 잡히지가 않으니 열리지도 않아요 그러다보니 손이 끼거나 문에 부딧힐거 같았어요 이건 저만 느끼는게 아닐거라 조치가 시급한 부분일듯 합니다. 조식은 아주 맘에들었고 특히 콜드브루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덕분에 조식 먹으러갔다가 커피를 3잔이나 마시고 왔네요 ”

“오래돈 호텔이라 그런지 실내온도가 안올라가 춥고 욕조도 얼룩지고 조식도 뷔페식에서 북어국으로 일방적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래도 저렴하고 운치는 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한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고 가족단위 여행으로 좋은 숙소입니다. 방과 침대도 좋아요. 특히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주변 에 쇼핑및 기타시설이 많아서 편리합니다”

“도착할때 밖의 온도가 27.5도로 덥고해가쨍쨍한날. 주변호텔이 많음에도 조식을 보고 이호텔을정했는데 호텔방에들어가니 밖보다 더 더웠다. 프론트에물으니 에어콘이 중앙조절이라 시간이안됬다하여 그런호텔에도 가봤기에 선품기가 와서 더위를식혔다. 더구나 끔직한것은 방이 엄청작은데 창문을 열수없는구조다. 중정이 있는쪽 싼방이라 할수없다는거. 기다리다 저녁7시가 되어 다시 에어콘 문의를 하니 아직 에어콘 계절이아니라 가동을 안한다고. 뚜껑이 열려서 사람마다 더위느끼는게 다른데겨울에도 실내는25 도는 지켜져야하는데 창문도 못여는 작은방에서 무슨말이냐고성질을냈다. 밤에자는데 답답하고 온도는 28도로오르고복도사람지나갈때 센서로 입구불은 켜지고 출입문을 열고 자고싶을만큼 괴로웠다. 조식은 훌륭해서 과일과 샐러드종류가 많아 만족했다. 다음에 또와야할까 조식먹으러?끔직하니 굿바이 네버두잇 해야하나, 인생 최악의 밤으로 기억”

“강아지와 아이들과 즐겁게 쉬었습니다”

“그냥 묵을만 합니다.”

“완벽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