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 게스트하우스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도 사장님이 다정히 맞아주시고 친절하셨어요..다음에 가족여행 또 가게되면 재방문의향있습니다.”

“방음이 조금 잘 안되긴 하지만,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있으면 잘 수렴해주셨어요. 지하철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 면이나 서비스면에서 만족했습니다. ”

“유럽식 조식을 제공한다고 알고 예약했는데 코로나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시하지 않아 당황했어요 주말이었다고는 하나 가격 대비시설이 열악했어요 수건에서 퀴퀴한 냄새 났어요”

“정말 좁아요. 체크인보다 두 시간 먼저 도착했는데 트렁크가 무거워 숙소에 맡기고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트렁크를 맡아주기 어렵다고 하면서, 싼 데는 이유가 있는 거라고 설명하네요. 그래서 무거운 트렁크를 끌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트렁크 들고 올라가는 데도 힘들었습니다. 방은 트렁크를 열기 힘들 정도로 좁고 침대도 뒤척일 수 없을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좋아서 식당이나 교통은 편리합니다.”

“조용하고 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아주 만족. 위치 좋음. 중니 대단히 친절. 인근 식당(막국수 닭갈비) Best. 자라섬 가까움.”

“깨끗하고 깔끔하니 넘 좋았어요! 무엇보다 조식으로 토스트 해먹었는데 양배추 썰은것까지 넣어서 소스 뿌려 먹었더니 존맛탱b 넘넘 잘 묵고 갑니다!”

“이불이 깨끗하지 않았어요 침대시트도 깨끗하지 않았어요 화장실도 너무 좁아서 샤워를 할 수가 없었어요 옷입은 채로 침대에 누워있다 새벽에 나왔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갔지만 예약관리 하는 사람, 실제 숙소 관리하는 사람과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 체크안 하러 도착 했을 당시 예약건이 바로 확인이 되지 않았음, 게스트하우스 라고 적혀있어서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고시텔이였고 방이 너무 더러웠음 바닥,책상,화장실,침대 그 어느곳 한군데 먼지나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없는 곳이 없었고 대여해주셨던 수건,이불 모두 위생상태가 엉망이였습니다. 경희대쪽에 일이 있어서 예약을 했었는데 경희대입구랑 가깝다는 것 이외 아무런 매리트가 없으니 경희대 부근에 일이 있는데 싸게 자고 싶은 분만 예약하시길”

“주인분 친절하셨구요 예약할때 사진에있던방이랑은 달랐구요 그냥그랬어요.. 전정말잠만 자려고 갔었던거니까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캠핑카는 사용한지 좀 되서 그런지 낡은 느낌이 나지만 잘 관리하려한 노력은 보입니다. 주변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