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여행에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일행들을 설득해서 다시 머물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모델링되지 않은 방이어서 그랬는지 이전같은 감동은 없었습니다. 그냥 오래된 클래식한 호텔이구나의 느낌이었어요. 조식은 좀 별로였어요. 음식이 너무 단조롭고, 가나자와의 특색있는 음식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조식시간에 사람도 너무 많고, 관리가 아주 잘되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컨시어지는 너무 친절하고 우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입구에서 풍기는 그 향기가 참 매혹적이예요.
전반적으로 교통 편하고, 무난한 호텔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가나자와에 올때마다 머물고 싶었는데, 이번 숙박을 통해서는 조금 흔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