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 뉴테리토리의 해변 호텔

“Lovely beach hotel that is quiet. It is pretty easy to get to central Hong Kong if you can manage ferry schedules. Swam every day, loved the lack of cars on the island. I wish breakfast started before 9 but may as well exercise early like the locals anyway. Highly recommended. ”

“공항, 퉁청역에서 오고가는 셔틀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편안히 여행하다 왔습니다ㅎㅎ 드라이기가 너무 약해서 머리말리는 데 한참 걸리는 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홍콩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머물고싶은 곳입니당”

“주변에 맛있는 식당(Roman 식당), 큰 마트도 있고, 비만 안오면 자유롭게 쓴 수 있는 바베큐장(무료)도 최고! 바베큐에 쓸 숯이나 집게는 페리선착장 근처 마트에도 있고 무이워해변 숙소 바로 옆 작은 상점에도 있음 스위트룸?이라고 예약했는데. 네식구 오손도손 즐기기 딱 좋음. 위생좋음 무이워에서 페리타면 센트럴까지 평균 50분, 쾌속페리타면 20분 조식도 나름 훌륭함!”

“늦은 비행에 홍콩본섬까지 이동하기 힘들었는데 잠깐 쉴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이였어요. 공항내 연결통로가 있어 찾기쉬어요. 물은 2개있었고 콘센트 많았고 화장실 수압도 나쁘지 않았어요. 목욕가운은 없습니다. ”

“최고로좋아요 그냥 여기 최고에요 정말 또가고싶어요 진짜로 후회안해요 진짜에요 그냥 낙원이에요”

“good”

“셔틀 시간이 촘촘하면 좋겠어요. 호텔은 너무 좋은데 시내갔다 돌아올때 대중교통이 빈약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ㅠㅠ”

“가족여행으로 좋아요 수영장도 저녁뷔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