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happy 4 nights and 5 days. All the staff were warm and provided perfect service. I stayed in a full access family room with 4-year-old and 6-year-old boys, and when I play in the water, I play in the water. ”
“호텔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모던한 호텔 인테리어, 깨끗한 화장실, 넓고 시원한 수영장. 200% 만족합니다bb 또한 호텔 내 식당 비치클럽에서 8만원 안에서 푸짐하게 씨푸드 음식을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푸팟퐁커리가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꼭 드세요.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음악도 들으면서 바다 바로 앞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We were so satisfied with all stay and service
Food was great and all the facility was amazing
Staffs were very helpful all the time
If we visit phuket wile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가족 3인이 비치프론트 방갈루를 이용했습니다.
문열면 바다, 바로앞 뿌띠한 잔디, 뒤로가면 수영장(깊지않아 아이랑 놀기 딱 좋습니다, 수질 관리 좋습니다), 옆으로가면 레스토랑, 바.. 분위기가 정말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침대도 푹신하니 넓고요. 관리상태도 좋습니다.
바다 전망도 예뻐요. 중간 바위도 있어 물놀이하다가 바위 위에 올라가 쉬시면 뜨듯한게 아주 좋습니다. 일몰이 아름다워요.
비치배드는 일어나자 마자 찜꽁해 놓으셔요. 어르신들이 당췌 일어 나시지 않아요. 비치타월도 냄세 안나고 뽀송하게 관리 되어 있습니다.
실내는 사진보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욕실은 크고 깔끔했어요. 청결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은 숙소 방음이 잘 안됩니다. 옆집 필란드 가족 아빠가 10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는 민원을 받았었지요...ㅜ.ㅜ
모기가 좀 있어요.. 한국모기와 다르게 아주 작습니다. 진짜 안보여요. 스텔스 수준이에요. 모기약 준비해 가는게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조식은...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친절!!
시설 잘 관리되어 있고, 수영장 완전히 좋고, 스텝들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함.
스텝들 진짜 감동임. 너무 훌륭함.
연세많은 부모님 동반 여행이었는데,
영어 한마디 못하는 부모님이 대만족하셨음.
아이들 없어서 조용하고 휴식하기 너무 좋음.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 자체를 볼 수 없었는데, 머무르는데 불편한것 전혀 없었음.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걱정말고 오세요. 두번 오세요.
다음에 카오락 오면 센시마르에 다시 묵을 예정임.”
“오래된 리조트이기는 하지만, 주변 해변과 자연경관들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너무 잘되어 있어 아름다웠고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하였습니다^^
하지만, 리조트에서 저녁식사를 할때 있던 여직원들이 불친절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직원분들이 늘 웃으면서 이야기해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객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놀래기도 했어요
그 밖에는 너무 좋았던 기억들때문에 다시 꼭 한번 들리고 싶을정도였습니다.
”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lovely little hotel. The rooms are very clean and the garden surrounds are beautiful. The hosts are lovely and the breakfast was cooked fresh and delicious. Definitely recommend. ”
“방도 넓고 깨끗하고 풀과 전용해변이 바로 붙어 있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아침 6시 반에 시밀란 투어 갈 때 조식 도시락 신청할 수 있고 스텝들은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만 카오락 자체가 푸켓에서 택시 타고 1시간 이상 가야 해서 접근성은 좀 떨어졌어요. 푸켓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볼트 택시 이용해서 갔고, 리조트에서 푸켓 공항까지는 그랩이나 볼트 택시는 잡히지 않아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미리 신청하여1,600 바트에 이용했습니다. 하여튼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It was a happy 4 nights and 5 days. All the staff were warm and provided perfect service. I stayed in a full access family room with 4-year-old and 6-year-old boys, and when I play in the water, I play in the w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