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닝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부엌시설은 작은나 있을건 다 구비 되어 있어 11일 머물면서 편하게 잘 지냈어요 넷플릭스방송도 나오고 에어컨, 히터(전기라지에터) 등 모든 기능이 잘되어 있어요 2구짜리 인덕션에 간단한 한식 해먹으며 58유로한달 교통권 구입 해서 뭔헨에서 독일알프스며지방 도시 안가는 곳 없이 돌아 당기며 구경다녔어요 뭔헨 공항에서 S1타고 ->뭔헨중앙역 하차 S7타고 ->Siemenswerke역에 하차 도보 10분~15분 이면 도착해요 리셉션은 건물의 지하 1층입니다. 마리안플라츠역 방향은 U3나 U6타시고 숙소에서 5분거리에 U반 역 있고 U반역 근처에 대형마트 REWE있어요 호텔이 아니라 레지던스라 매일 침구를 갈아주거나 청소는 해주지 않아요. 장기투숙은 1주일에 한번씩 해줍니다. 건물옆에 분리수거통 및 쓰레기통 있으니 매일 나갈적마다 쓰레기 들고 나가그곳에 버렸어요. ”

“힐튼호텔은 아니고 햄턴 바이 힐튼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직원 친절 합니다 조식도 메뉴가 많진 않아도 맛있습니다 단점 1.공항셔틀이 아침과 밤에만 유료(5유로)로 운행하고 낮이나 저녁엔 택시편도30유로내외)타야 합니다 2.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내 가려면 버스랑 기차를 갈아타고 한시간 가까이 가야합니다 3.시내에서 숙소쪽 오는 대중 교통이 밤9시반차가 막차입니다 그냥 잠만 자고 공항 갈거면 괜찮지만 식사도 하고 구경도 할거면 공항에서 기차 타면 시내까지 바로 갈 수 있으니 시내 호텔 잡는걸 추천 합니다 ”

“Good hotel for business trip. Convenience for traffics.”

“Very nice, cosy hotel. Right in front of main station and airport bus stop. Breakfast was also fine. When I complained about room size, they explained politely that each room may not be standardized because this hotel's not a chain hotel. It wasn't just because they responded to my request right away, but it's nice to feel their attitude wishing my best experience there.”

“Very near from the City of Center and Can go any where 30minutes on foot if you want to walk ”

“종업원들이 친절했어요. 시설은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

“교통이 매우 좋고 깨끗하고 기분 좋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내부에 미니바 냉장고가 없고 커피포트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체크인이 늦어서 좀 힘들었지만 나름 만족 할만한 호텔.카드 태그로 출입 가능한 문이라 아주 편리하였고 화장실도 깨끗한편.다만 방이 좁아 약간은 불편헌게 사실.그 외에 역도 가까워서 있기 좋았음”

“Excellent Continental Breakfast”

“도착한 날과 다음날 낮까지 비가 와서 슬펐지만, 호텔 덕분에 우울함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도 좋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 관광하는 데 불편함 없는 위치, 훌륭한 레스토랑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바이 약간 좁고, 조식이 비쌈. 하지만 시내에 위치한 장소였고 reception 친절함 ^^”

“싱글룸 이용했는데 중문까지있어 조용하고 좋았어요. 친절한 직원들과 매일매일 깔끔한 청소 그리고 무료조식까지 완벽했습니다. 시내와는 좀 거리가 있지만 중앙역과 바로 가까이에있어 편했어요! 버스, 트램역도 바로 2분거리에 있었어요. 다음에도 다시 여기에 오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단점은, 앞에 건물공사중으로 아침에는 조금 시끄럽습니다.”

“Great location. Recommendable.”

“비록 시내에서까지는 거리는 있으나, 바로 앞에 옥토버페스트 장소까지 갈 수 있는 버스가 있습니다. 옥토버페스트 기간이라 숙박비가 많이 비쌌으나, 그만큼 조식이 볼륨이 풍부하고 괜찮았습니다. 밤에 술을 마신 사람인듯, 고성방가 느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