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칼레로, 야이사의 로맨틱 호텔

“Lovely spacious room in lovely relaxed hotel. Extremely friendly and engaging staff. Only suggestion is that they could do with tea or coffee making facilities in the room.”

“Excellent”

“Thank you for your service. We really enjoyed. ”

“We had a great relaxing time and wonderful stay.”

“수영장 가까운 곳으로 미리 선택했더니, 아이들 수영장 출입도 편리한 곳으로 배정되었고, 식당이 정말 맛있었어요. 편안한 곳이었어요”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직원이 예약내역을 못 찾아서 체크인이 오래걸림 결국 엄청기다리다 내 메일 보고 일단 방키 내줌 2층 건물이 쭉 있고 안에 왠만한 자체 수퍼등 편의시설 다 있음 욕조도 있었으나 샴푸같은 것은 없고 식기류가 낡았음 리조트 앞 택시가 줄서 있고 일요일엔 테기세 마켓가는 버스6유로에 호텔자체에서 제공해줌 (예약필수) 테기세 마켓 의외로 싸고 좋은 품질이 많음 코스타 테기세 모래사장은 다른데에 비해 모래가 고움”

“Great service, impressive layout!”

“All inclusive 서비스를 하는 호텔로 식사 제공이 매우 좋았음 위치도 여러 관광지를 다니기 좋았고 특히 주말 시장이 인상적이었음 투숙객 대부분이 어린 아시들을 동반하였기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있어 아이 가진 가족 손님이 매우 많았음. 저녁식사를 포함한 숙박을 했는데 저녁 식사는 물을 포함한 어떤 음료도 포함되지 않고 별도 비용을 받음. 모르고 콜라를 반 컵쯤 내렸다가 올 인클루시브가 아니라고 체크 아웃 때 2.1 유로 추가로 내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