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리티야완날라이 학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Clean room, comfy bed, super shower, great price and location it all you need to do is sleep before or after your flight, ”

“택시기사를 잘못 만낫는지는 모르지만 주소를 줘도 찾는데 어려움이 매우 많았다. 호텔과 전화를 통화하고도 두번이나 엉뚱한데 내려줘 결국 숙소 사장님이 봉고 트럭을 가지고 와서 몇시간만에 겨우 찾아 갈수가 있엇다. 우리는 방콕의 다른 호텔을 이용하다가 옮겻지만 공항 픽업을 미리 요청하신다면 아마도 저렴한 가격에 픽업서비스 가능할거고 그게 편할듯 싶다. 우여곡절 끝에 고생하여 찾아 갖는데 예약된 방은 3층이엇고 엘리베이터는 없다. 개인적으로 왼쪽 무릎장애가 있고 쎅소폰을 가지고 여행 다니는 입장에서는 불편하엿고 가정집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홈스테이로 3층 방은 다소 낡고 비좁앗다. 처음 내색은 안햇지만 같이간 후배 3명은 조금 입이 튀어 나왓을거라 생각한다. 바로 전날가지 제법 그럴듯한 호텔에 묵은 휴유증도 있엇으리라~~ 그러나 그날밤부터 후배들은 매우 만족하기 시작하였다. 사장님 내외는 물론 직원분의 친절함, 그것은 바로 가족 같은 느낌, 그리고 내집같은~~ 우리는...

“Great hotel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airport. ”

“Would be a great hotel,but location is terrible. Impossible to sleep.”

“No elevator, no kettle and no cups in the room, no hot water machine on the floor and at lobby area. Bus station is about 10-15 minutes walk, metro station is further. For my point of view, property can be used for 1-2 nights, but not for prolonged staying. ”

“乗り継ぎで深夜到着のため仮眠が取りたくて予約しました。 深夜のチェックインのためかスタッフ不在で鍵の受け渡し方法がメールで届きスムーズにチェックインできたのが良かった。シャワーとベッドがあれば良かったので必要十分。実は駅近なこともあとから分かったので乗り継ぎでなくても普通に滞在してもいいかも！”

“Lots of good street vendors and family run businesses 150 yards from 7-11”

“It’s a hostel so wasn’t expecting much. But there was a rat in my room, no hot water, staff were rude and unwelcoming, staff were drinking and partying until 3am and extremely loud. Couldn’t sleep at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