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쿵 웨스트 컨트리 파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칭관오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센트럴로의 이동이 용이하여 시내 접근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47층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훌륭하다. 아침 조식뷔페는 고급지고 기대 이상이었다 수영장은 방문히던 기간이 홍콩날씨가 흐리고 다소 쌀쌀해서인지...조금 춥기는 했어도 좋았다. 다음에도 방문해도 좋을 만한 곳이다.”

“만족!!”

“쿤통역에서 7분 도보 공항에서 도르셋쿤통호텔까지 30분정도 걸림(택시비 260~300 HKD/57000원정도:1HKD=190원 환율)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심, 재방문 의사 100%, 쿤통MTR이용, 택시를 이용할수있지만 중심지에서는 조금 멀어요) 어메니티 모두 있음.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짐도 보관해 주셔서, 편하게 여행후 짐 찾아서 공항감. ”

“출장지 근처여서 지내게 되었는데 겉모습과는 달리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방이 꽤 비쌌었는데, 남아있는 방이 없다고 더 큰 방으로 줬었어요. 아침 식사는 딱히 먹을게 없지만 괜찮았어요.”

“혼자 간 여행 숙소인데 청결하고 크기도 작지 않았습니다. 재래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찐 홍콩사람들의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전 좋았습니다. 시장 안에 있는데 노스포인트 트램이나 지하철 타고 가면 찾기 쉬운데 노스포인트까지 가는 트램타니 종점이 호텔과 가까운 곳이더군요. 직원분들 영어,중국어 가능하고 미리 숙박시 500홍콩달러를 예치금으로 내야됩니다. 저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같습니다. 참고로 기본 어메니티는 1회용 슬리퍼와 인스탄트 커피 1개, 티백차 1개 있고 비누, 샴푸, 칫솔등은 없어요. 수건도 있고 전기포트, 냉장고, 금고 정도 있습니다.”

“홍콩출장시 마다 방문하는곳 이가격에 이만한 객실은 없을듯 지하철 옆이라 동선이 좋아요 다만 조식은 신청하지마세요”

“nice & comfy”

“건물 자체는 노후됐지만, 안에는 깨끗합니다. 솔직히 홍콩 로컬이다 생각하니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제가 머물렀던 방은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되서 그거하나 불편했어요. 뭐 창문을 열어도 바깥공기가 좋지않아서 비슷했겠지만요. 대신에 환풍기를 24시간 풀가동 했었습니다. mtr역 바로 앞에있고 숙소 근처에 편의점, 매닝스, 웰컴마트 등 편의시설 다있고 24시간하는 식당 등도 있어서 머무는 동안 불편한거 하나도 없었어요. 룸에 돼지코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청소도 매일 깨끗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아 체크인시에 프론트가 따로 없어서 전화하고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리고 방음도 잘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홍콩에서 이 위치에 가성비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요.”

“잠만 자기 좋은 숙소에요 밤비행기 타시는분들 1박 하고싶을때 이용하면 좋을것같아요 밤비행기라 늦은 체크인으로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하셨어요 응대가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간편해요”

“시설 자체의 질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가격이 괜찮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 직원들도 이 정도면 친절했다.”

“혼자 여행하기에 딱입니다. 자고 씻을 용도로만 이용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convenient”

“방은 매우 좁지만 땅값이 비싸고 몽콕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괜찮았습니다.”

“Hotel situado en pleno centro, cerca parada metro y zonas turísticas. Habitaciones con ventana y baño. Es una muy buena opción para lo que se puede encontrar en Hong Kong por ese rango de prec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