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리토리의 호텔 검색

“문의에 친절히 응대해주셨지만 공항 셔틀 안내가 잘 보이지는 않았어요 아침식사는 동선이 정리되지않아보였고 종류가 다양하지않았어요 자리배치나 안내에도 더 신경쓰면 좋겠어요”

“깨끗하고 객실이 넓고, 직원들이 친절함”

“외곽에 있던점이 흠이었지만 그 외에는 다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ㅎㅎ (특히 청소직원분들!)”

“Very kind with my parcels from China”

“Airport bus (A41) stop is very near to the hotel. Shuttle bus service to the nearest MTR was very convenient. ”

“공항과의 거리, 퉁청역의 접근성 등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되며, 모든면에서 만족 했습니다.”

“위치가 좀 불편했지만 호텔 셔틀을 이용하면 나쁘진 않습니다. 미니버스가 있어서 mtr타러 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귀찮습니다.. 다른부분은 가격대비 만족한 편! 조식은 최악.. 편의점이 나을듯”

“일단 룸 컨디션은 좋습니다. 로비도 쾌적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은 따로 먹진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은걸로 봐서 괜찮을듯 싶네요. 또한 아울렛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하고 밥먹기도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와이파이가...좀 느립니다..ㅋㅋ 와이파이 말고는 다 만족했어요~즐거운 가족여행 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에 태풍14호가 와서 택시,버스,가게 등등이 다 멈추고 문닫고 해서...그날 로비에 사람이 엄청 많았네요..공항에 못가서..저희는 친척들차로 이동해서 괜찮았지만 태풍정보 잘보고 가셔요~~ ”

“셔틀 시간이 촘촘하면 좋겠어요. 호텔은 너무 좋은데 시내갔다 돌아올때 대중교통이 빈약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ㅠㅠ”

“코트야드 명성 그대로 쾌적한 방 상태와 뷰를 기대했는데 약간 실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에 등이 몇개 고장나고 구멍으로 존재 방에 얼룩은 좋은 뷰와 쾌적함의 높은 점수에 감점 사항 이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세븐일레븐, 과일가게, 중식 일식 한식 음식점. 호텔인근 서클케이 맥카페는 굳이 호텔조식이 없어도 괜찮았어요. 단지 하나 아쉬운것은 시내까지 나가는 시간인데 이정도 금액으로 홍콩에서 숙소를 가지기에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여행일정에 맞춰서 잡은 것이지만 이틀을 너무 힘들게 지내면서 간 것이라서 그런지 매우 만족하며 지낸 곳이었습니다. 수영장도 유료이지만 크고 좋았으면 미니버스가 동네 주민들의 교통수단인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스틀버스라고 안내를 해서 당황했네요. 그러나 매우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

“주변에 맛있는 식당(Roman 식당), 큰 마트도 있고, 비만 안오면 자유롭게 쓴 수 있는 바베큐장(무료)도 최고! 바베큐에 쓸 숯이나 집게는 페리선착장 근처 마트에도 있고 무이워해변 숙소 바로 옆 작은 상점에도 있음 스위트룸?이라고 예약했는데. 네식구 오손도손 즐기기 딱 좋음. 위생좋음 무이워에서 페리타면 센트럴까지 평균 50분, 쾌속페리타면 20분 조식도 나름 훌륭함!”

“홍콩에서 도를 닦고 싶다면, 층간소음에 예민하신 한국분 이라면, 이 호텔 강추합니다. 옆집 벽이 콘크리트로 타 호텔의 석고보드가 아님.. 그래서 방음 짱 잘됨. 교통편은 일본 료칸처럼 호텔 전용 무료셔틀버스가 아침7시~밤11시까지 10분~15분 간격으로 다님. 다만 퇴실시 공항에 일찍 가야할 경우는, 새벽에 작은 미니 시내버스가 다니니, 역을 가는지 물어보셔서, 전철로 칭이역까지 가서, 공항철도 한정거장만 가면 공항 수속하는 곳임. 저는 심천, 홍콩 살때 5년전 논문쓰다 열받으면 걸었던 코스라서, 그 추억 떠올리며, 체크아웃 하는 새벽 5시40분에 추엔완 웨스트역까지 가방메고 걸어갔음. 일출보며, 새벽부터 바다 수영하고, 새벽 조깅하는 부지런한 홍콩 사람들, 그리고 멋진 도시와 바다를 보면서 걸으니 45분만에 역에 도착함. 4.5km 됨. 해변길 걷고 싶고, 사색 좋아하시는분은 걸어서MRT 역에가는것도 추천합니다.”

“쾌적하고 편하게 잘 있다 갑니다. 변기가 고장났는데 신속하게 수리해주셨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