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도나 디 피아베, 베네토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공랑근처라 저희는 걸어너 25분정도 걸려서 갔습니다. 늦은시간 체크인인데도 이용객이 많고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리조트 같은데 내부는 리모델링 된 상태라 아주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른계절에도 이용해보고싶습니다. 참 조식도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훌륭하고 직원도 친절하였다”

“리셉션이 아주 친절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친절한 직원들이었습니다. 교통편과 관광 설명까지 아주 완벽하게 해주었습니다. 공항까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며, 셔틀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조금 떨어진 레스토랑에서 오는데, 직접 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방은 따뜻했습니다. 환풍기, 히터 소리가 나지만 자는 것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차를 이용하는 경우 편리합니다. 또한 호텔에서 메스테레역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셔틀편을 제공하고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다락방 같은 방을 줌 태어나서 첨 해보는 경험임 작은 창문이 천장에 하나 달려있음 건데 창문이 그거 하나임”

“긴 유럽여행중 가장 깔끔하고 퀄리티가 좋았던 곳! 침구가 아주 편안하고 따뜻해서 묵기 좋았습니다. 본섬 호텔평이 안좋아 이 곳을 선택했는데 주변에 먹을 곳이나 갈 곳은 전혀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호텔안에서 모든 게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었어요. 깔끔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이 곳으로 선택하길 추천합니다. 피로도가 쌓인 여행에서 너무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호텔이에요 ㅎㅎ”

“First of all, it is fairly close to the airport but it took us 21 euros of taxi fare to get there. The rooms kind of smell like armpit but it was fairly clean. Too far from Venice if you don't have a car. Nearly impossible. The rooms were hot and the owner controls when the air conditioning so it was extremely hot. The breakfast was nice. The ride to the airport was too expensive. 10 euros for each person. The worst part is that owners were pretty loud during the night with their own guests....

“숙소와 조식은 매우 훌륭한 숙소임. 다만 인터넷 환경이 너무 느려서 로비에서 해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