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역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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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십리역의 게스트하우스

“잘 잤어요”

“환기가 안되고, 청결이 아주 부족합니다”

총 요금: ₩72,89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2일 ~ 6월 23일

“진짜좁았지만..그래도 하루밤 자고가는데에는 훌륭합니다. (침대마다 전기장판깔려있어서 넘좋앗어요,, 하나는 고장이나있었지만,, 그래도 히터도 작동잘되고 괜찮았어요!!)”

총 요금: ₩45,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3일 ~ 6월 24일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이런 느낌에 게스트하우스 방문을 하는가봐요 ”

“우연히 발견 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경험 입니다. 외부도 독특하지만, 실내가 월등히 좋습니다. 내국인 외국인 모두 좋아 할 숙소입니다. 운영방식도 좋고 너무 재밌고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갈 예정입니다.”

총 요금: ₩153,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0일 ~ 7월 21일

“형편없어요 ㅠ”

총 요금: ₩37,8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3일 ~ 6월 24일

“바닥이랑 이불에 다른 사람 머리카락있어요ㅠ 그리고 침대에서 조금만 뒤치덕거려도 바로 흔들려서 자다가 몇 번을 깼는지 힘들었어요ㅠ.ㅠ ”

총 요금: ₩71,4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9일 ~ 6월 30일

“Basically, you get what you pay for. If you want to go to Seoul on a budget this is a cheap and convenient little guesthouse. We had our own bathroom, room had air con and TV and convenient shops near by Myondong is about a 20 min walk and there’s a bus stop that takes you even to Incheon airport, Myondong and Gangam. Make sure you buy your Tcard it’s good for buses, subway and Taxis. However, you can only top it up with cash at any 7eleven or the subway station. The bathroom had just a shower...

“방에 기둥있고 난방에 한계 있음”

총 요금: ₩52,8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9일 ~ 6월 30일

“Great place with kind staff and everything so close! ”

총 요금: ₩72,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4일 ~ 6월 25일

패밀리 더블룸 또는 트윈룸, 침실 1개, 금연, 주방 | 거실 공간 | 바닥 난방/온돌

총 요금: ₩190,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9일 ~ 6월 30일

“위치 시설대비 청결 상태 등 가성비 대박, 사실 위치만으로도 말다한게 가격 대비 허름한 곳들 위주로 많이 이용하다가 곰팡이, 노후된 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화장실, 침실 상태 최상이었음 ㅜㅜ그것만으로도 감동감동 다른 방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접수해주신 여성 어르신분도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더욱 기분좋게 머물다감 따신 물, 수압, 히터 다 굿굿 다만 창문쪽 침대자리는 우풍 때메 추웠다고 함 ”

총 요금: ₩84,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2일 ~ 6월 23일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6인실, 외국인 전용, 객실 내 화장실) |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너무 잘 잤습니다. 다음에 도 오겠습니다.”

“좋은 위치, 정말 깔끔, 근데 욕실에 전기 콘센트와 샤워기가 가까워 조심해야 돼요”

Superior Twin Queen(Cheonggyecheon view) |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가성비 짱. 위치 좋음 객실 상태 좋음 재방문 의사 100%”

“깨끗하고 역에서 가깝고 다 좋습니다!!!”

“잘있다감니다.ㅅㅏ장님이 엄창 친절해요”

“저렴하다고 선택했지만 너무 별로에요! 방에서 그리마랑 다른 벌레도 나오고..벌레만 두마리 잡았네요. 화장실은 세면대 물은 잘 빠지는데 수도꼭지가 뻑뻑하구 바닥에 있는 하수구는 물이 잘 안빠져요! 발씻다가 물로 한강되고 몇 분 지나야 물이 빠지구요.. 저는 아침에 머리도 못 감구 샤워두 못하구 나왔어요. 그리고 1층에 머물렀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소리도 방에서 들리고 옆방 소리는 당연히 다 들려요. ”

“아 일단 처음에 들어갔을때 바닥이 더러워서 실내화를 신어야 했는데 실내화가 젖어 있네요. 침구류에는 뭔가 이물질이 묻어 있고 방에는 벌레가 날라다니고 방음도 잘 안되는데 밤새 바깥에서 시끄럽게 하는 소리는 다 들리고 새벽에 잠 좀 잘려고 하니 무슨 짐짝 끄는 소리에 다시 깨고 조식은 그럭저럭 서비스도 그럭저럭 난방도 안되길래 불렀더니 그제서야 고쳐주고 운영은 모텔보다 못한데 금액은 왠만한 호텔급이고 지금껏 다녔던 곳 중에서 역대2번째로 최악입니다. 호텔스닷컴 평가보고 예매했다가 뒤통수 처음으로 맞아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