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하이난의 로맨틱 호텔

“Go ahead, Hainan = Atlantis. First of all, my personal Butler, Dikshya Kunwar who is good at English, kindly chats and replies. Anytime you need anything or have any questions, I touched by her kind service. She was so kind and that's why I want to come here again. If I come to Hainan, I won't go another place, i will come only here, ”

“이번 하이난 세인트레지스 산야는 모든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리조트에서 놀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어보입니다. 몰이 가까운 것도 장점입니다.”

“호텔의 청결도 및 서비스는 최상입니다. 단, 호텔에서 바닷가로 나오면 해변가에 식당가가 있는데, 식당가가 지저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내와의 근접성 등으로 아주 좋습니다. ”

“가족 여행으로 2박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건물이나 조경, 방 상태,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베고니아 이후에 아틀란티스에서도 숙박했지만 아틀란티스보다 베고니아가 훨씬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 시설 이용은 더할나위없이 휼륭했습니다. 넓기도 엄청 넓고 사람도 별로없어서 전체를 대여한 느낌으로 너무 즐겁게 쉬다가 왔네요. 다음에도 싼야를 간다면 더로얄 베고니아에서만 지낼 생각입니다. 추천해요”

“나름대로 자연친화적이고, 편안한 휴가를 보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방음이 너무 좋지않다 룸클리닝의 수준이 좋지 않다 스페셜다이닝의 수준이 좋지않다 욕조가 너무나 작다 그 외에는 대체로 만족스러움”

“리조트 시설은 최근 리모델링을 한듯하여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야롱완에서 시내가 많이 멀고, 리조트 안 부대시설이 딱히 많지 않아 다음 싼야 방문때는 대동해 쪽에서 묵으려고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