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도 이런식인가 궁금해서 다른 예정된 호텔들 다 겪은 후 남기는 글
말하는 건 서툴러도 듣는건 다 듣는데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데스크에 조금 떨어진 의자에 앉아서 쉬는데 깜빡 잠들었다 깨니 데스크에서 여직원들이 방금 나의 행동으로 추정되는 체크인 때 서툴렀던 일본어 및 행동을 따라하며 비웃고 있었음
서실 여기서 끝났습니다만
객실은 좁고 냉장고는 소리 크고(물론 켜고 끌 수 있다) 세탁실 근처라 항상 씨끄럽고 맞은편의 호텔을 보며 매일매일 저기를 숙소로 해야했어 라고 후회함
물론 원래도 거기 아님 사세보 역 근처로 하려했으나 4박5일이 되는 곳이 여기뿐이었음
정히 그러면 바로 숙소를 옮기던가, 4박 잘 자놓고 뭔소리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 잘만은 했음 매일매일 2~3만보 걷고 쓰러지는데 옮길 힘이 있을리가 있나
뭐 사세보는 내 생애 다시는 안가게 될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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