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주변 호텔

"깨끗했습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적당한 조식"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다만 TV 수신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남자 직원은 서비스 정신이 아예 없고 여자 직원분은 친절하고 응대가 좋았어요 객실도 침대있는 방 너무 좋았는데 온돌룸은 비추입니다 "

"이불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다 깨끗하고 좋았다. 친구들과 시끄러웠는데 클레임도 없었고, 중간에 와인타개가 잘 안돼서 문의했더니 바로 가져다 주셨다.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사가 있다. 단 뷰는 기대 안하는게 좋을 듯하다"

"2025.07.29 화요일 밤부터 07.30수요일 아침8시까지 근무했던 직원이 너무 예의도없고 거짓말도 하며 상당히불쾌했습니다. 직원들의 cs교육을 하셔야할거같아요 차량 관리한다며 차키달라해놓고 어떤손님의 차가 사이드미러 접지도 않고 운전석으로 탑승하지못하게 주차해놔서 직원에게 요청드리니 보조석으로 들어가서 탑승하라고 합니다^^ 근데 차량특성상 보조석에서 운전석으로 갈수없습니다. 말씀드렸더니 한숨 쉬면서 제운전석을 막은 차량은 고객이 건들지말라 했다면서 보조석으로 들어가라고 다시 얘기하길레 저는 보조석으로 시도했지만 불가능해서 처다보니 다시 한숨쉬며 운전석을 막은 차를 빼서 다른곳에주차하고 오면서 저에게 퉁명스럽게 하...쯧 하면서 갑니다. 저는 어머니랑 같이 방문한 상태여서 꾹참고 그냥 보냈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저녁9시도착하여 응대했던 직원분은 친철하였습니다 디럭스더블룸에서 트윈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고마웠지만, 룸청소컨디션 상태가 좋지않았습니다. 당시 룸에 체크아웃이안된 손님으로 인해 약40분후 방문 원한다하여 시간맞춰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더니 머리카락과 바닥에 이물질이 있었고 마지막날 아침 이불정리 하는 도중 이불의 붉은자국(혈흔으로추정)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불쾌했고 개선이 적극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315호는 잘때 창문쪽에서 삐걱 삐걱소리가 주기적으로 계속나서 취침시 불편합니다."

"인천 구시가지에 위치한 깔끔한 신생 미니호텔! 2-4인의 커플 & 가족여행에 딱 좋음 주변 관광지 (월미도,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차로 10분 다이소, 중형마트, 편의점 , 용현시장 도보 10초 지하에 pc룸, 보드게임, 커피, 라면, 세탁기등 무료 인천공항 30분 내외 거리로 오전 공항 이용에도 굿 인천 구시가지에 신규 오픈한 미니호텔로, 신생이라 룸 컨디션 매우 좋습니다. 저는 큰방에 숙박 하였는데, 빔프로젝터, 닌텐도 이용 가능하여 아이와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이쪽 동내는 대부분 오래된 숙소 뿐인데, 인천 방문할 때 편하게 쉴 깨끗한 숙소가 생겼네요. "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