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나 세면대가 많이 작아 씻는데 다소 불편했으며 초저녁 난방이 너무 잘됐지만 새벽에는 난방이 안됐는지 너무 추웠고 이불은 얇은 이불이어서 새벽내내 추위에 떨었고 난방조절 장치가 방에 따로 없는듯 함. 주인은 아침 9시쯤 출근하는것 같음. 보증금이 있어 일찍 나가야 하는경우 미리 시간 조율을 해야 할것 같음. 미리 메일 확인을 못해 간판이 없어 20분정도 해맸음. 간판이 없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음. 건물을 통째로 쓰는 호텔이 아니라 4층에 있는 숙박업소임. 지도상 안동찜닭 건물 4층임. 이후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고 하니 이후 개선될 업소일거라고 생각은 함.
Rooms are clean and tidy, but a lot of sitting on the sink was a little uncomfortable for washing. Too little heating early in the morning, but when it was too cold and the sheets were too thin to be checked in the morning, the rooms were cold and the units weren't heated over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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