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서턴 지방 아파트식 호텔

“조용하고, 편안함 가족적인 분위기, 직원분들이 매우 친철함”

“친구 가족과 6명이 묵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미리 신청했던 extra bed도 미리 넣어주시고 큰 불편없이 잘 쉬고 왔어요.”

“사이클론 여파로 모든 투어와 교통편이 마비된 상황에서 항공편 캔슬로 인해서 예상보다 3일이나 더 묵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연장도 무리 없지 진행되어 재난상황에서 무사히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뷰가 더 좋았겠지만 나름 만족했고 풀 키친이 있어서 장기간 가족 숙박에 무리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상황 탓도 있었겠지만 룸에 청소 서비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청결 면에서 별 한개를 뺐습니다.”

“i stayed for 3days. Hotel was good especially the location. 10 to 15 min from Airport by taxi(around $23), 2 min walk to lagoon swimming pool, 5 to 7 min walk to the pier and all the restaurants were stayed just in front of hotel. you can enjoy any choice of food. But the one thing that i didnt like was cleaning. they dont have any room cleaning service, if you want, you should pay extra and also you should ask your own towels at the reception every time you need. Moreover, the swimming pool...

“청결하고 잘 정돈되어 있고 우리 가족5명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5명 가족이라서 여기 룸3개 짜리를 예약했어요 14시 체크인인데 2시간 빠른 12시에도 10시 체크아웃인데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2시간 더 주네요 너무 감사했구요 저희처럼 가족 수가 많으면 근처 고급 호텔보다 싸고 만족감은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