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역 게스트하우스

“숙소가 추웠던 것 말고는 정말 만족합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여름엔 괜찮을 것 같아요! 지하철 역에서 큰길따라 10분 정도만 걸으면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이렇게나 저렴한 가격에 게스트 하우스도 아닌곳이라니... 나름 만족 스러웠습니다. 고시원인데도 깔끔한 편이었고 화장실도 항상 청결하게 관리가 되는편 이었습니다. 밤에는 이용자들 서로 배려가 잘되어서 조용하고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단점은 오래된 건물의 특성상 환기가 썩 좋진 않는지 복도쪽 창문을 열고 자야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으로부터 거리가 좀 있습니다. 이부분을 제외하면 따로 샤워실도 있고 샤워실 물도 쎄서 씻기도 좋고 헤어드라이기도 제공되고 자는 침대도 작지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

“급하게 구했는데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었어요. 가성비도 좋아요~”

“편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 잠만 자기 딱 좋음 머리말리면서 거울을 볼수 없는 구조라 다소 아쉽”

“게시되었던 사진을 보고 결정한 숙소라 오차범위를 생각하면 최선의 결정이라고 여겼었는데 섣부른 판단이었던것 같습니다. 숙소로 찾아가는 길도 쉬웠고 역과 가까웠으며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만, 숙소가 위치한 환경이 좋지 못했고 내부의 청결성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