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아드리아 해안, 슬로베니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한국분들여기좀가세요 그흔한중국인도한팀밨나 동양인자체가없내요 호텔서도 유일한동양인였어요 호텔앞 버스타고 피란까지10분정도걸리구요 사람들넘친절하내요 침구류 좋구요 어매니티좋구요 호텔자체가좋아요 주차비는따로이구요 조식이 종류많고 맛나요 주위 좀사는사람들이오는휴양지느낌에요 꼭가세요 피란가시는분들은 사랑이였내요 ”

“좋아요. 바닷가 대로변이라 접근성이 좋고 flix bus 정류장에서 도보로 6분정도 걸린 거 같아요. 자석 팔찌를 주는데 그걸로 수영장, 사우나 출입 및 락커 사용 가능하게 되어있고 조식도 좋습니다. 더불어 바닷가에 별도로 이용가능한 전용비치가 있어서 쾌적하게 쓸 수 있는데 선베드는 별도로 결제해야해요. 라이프클래스의 다른 숙소의 경우 수영장을 공동으로 사용하지만 그랜드호텔은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사우나 사용이 불가해서 못들어가본 게 조금 아쉬웠어요!”

“위치 좋아요. 버스 정류장에서 10분 내에 위치하고 있고 바닷가에서도 가까워요. 다만 길가는 아니고 계단 혹은 언덕을 통해 가파르고 짧은 거리를 올라 숨겨져 있습니다. 다른 라이프클래스 호텔들과 수영장 및 사우나를 공동으로 제공하며 부대시설이 아주 좋습니다. 대신 수영장까지 찾아가는 길이 조금 멀고 험합니다. 또한 어메니티가 따로 제공되지 않고 가운 역시 별도로 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조식 일반적인 호텔조식과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

“Actually my room was changed to Grand Hotel Portoroz, and this review is about it, but all lately including Neptun are same owner ”

“Die Halbpension kann ich empfehlen. Bei den Fahrstühlen kommt es zu Spitzenzeiten zu langer Wartezeit.”

“This place is great, the room was huge, the breakfast and dinner buffets amazing, the pools really nice. It is also 5min from a very nice beach with a perfect view of Piran.”

“냉장고가 약한것 빼고는 수영장과 조식이 최고고 직원들이 무료로 주차대행을 해주는 등 아주 친절하고 전망도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The outside of the hotel is unimpressive, but the rooms are spacious and comfortable. The ocean side ones have balconies with lovely Adriatic Sea views. The hotel faces the beach which is about a block away. It provides unattached beach chairs and umbrellas for the day for 20 euros, but no beach towels. The beach area has easy access to the water by steps or a ladder. There are two convenient shaded cafes, a gelato stand and a nice play area for child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