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의 해변 호텔

“난디 공항에서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가는 여정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경비행기, 보트, 택시에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올 수 있습니다. 식사는 전체적으로 짠 편이나 한국인의 입맛에 이질감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며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합니다. 객실은 밤에 게코가 종종 출현하지만 손으로 잡아도 물지 않으며 자연속에 있다보니 개미, 소라게, 새 등이 집으로 들어옵니다. 침대는 편안하며, 온수도 잘 나오고 야외의 개인 풀장엔 24시간 온수가 흐릅니다. 리조트에서 스노클 장비 및 노 젓는 배를 무료로 대여하며, 여러가지 유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투명한 물에서의 스노클링은 환상적이었는데, 열대어들과 상어(어린 개체)와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의 바위에는 소라게와 망둥어, 바닷게들이 가득합니다. 산책로를 걷다가 뭍으로 올라온 바다뱀을 만났는데 매우 온순하여 위협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중략하고,...

“Very relaxed, personalised experience. Only around 20 guests and similar number of staff. They really get to know you and give you some authentic experiences and food.”

“새로운 숙박경험이었습니다 바다와 어울어진 풍경 그리고 다이브. 비다이버를 위한 프로그램과 리조트공연 모두 만족함 조식은 간단했지만 점심과 저녁은 5성급 호텔식사처럼 맛있고 수준있음”

“Matava really feels like Fiji untouched: A nature jewel in midst of the jungle, no streets, no shops, only yourself, good company with similar guests staying in max. 10 huts, the sun and the sea - a dream for scuba divers and snorkelers alike. Take a breath and unwind. Please note Matava is NOT suitable for the common main stream tourist looking for the usual entertainment provided by big resorts. ”

“Diving in the prestine coral and manta rays. So amazing. Staffs are very friendly ”

“Personnel disponible et gentil. Très accueillant. Massage excellent. Centre de plongée très professionnel et disponible. Repas très bon et varié. Manque un ponton pour éviter de mettre les pieds dans l’eau à l’arrivé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