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섬 모텔

“공항에서 도보로 이동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주차장 3C 위치에서 셔틀도 20분 간격으로 운행) 깔끔하고 조용한 편임.. 조식은 매우 심플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였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음.. ”

“출장으로 4박 묵었는데 완벽한 위치! 진짜 앞뒤로 다 쇼핑몰이고 마트도 가깝고 주변 식당 맛집 몰려있고 지하철역도 바로 옆에 있고 위치가 진짜 대박이었어요ㅡ 그리고 방이 일반적인 디럭스룸이었는데 침실 앞에 전실(응접실)처럼 소파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간다면 또 여기 묵고 싶어요.”

“A lot of plants. Earth friendly and high quality products are used.”

“Amazing property and great staff”

“호텔 자체 주차장은 없다고 봐야 하지만(발렛 파킹만 가능) 바로 맞은편에 Public Parking Lot이 있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스피어, 각종 백화점까지 매우 가까운 도보 거리이며, 인근에 스타벅스도 두 군데 있습니다. 맛집으로 언급되는 Serious Pie,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로스터리 1호점도 도보 가능 거리입니다. 북미권 호텔로서는 드물게 방 천장에 조명이 있어서 아시아계 손님으로서 편리했으며 방 안에 충전을 위한 콘센트도 많은 편입니다. 로비에서 사과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도 있으며, 무료 커피 제공 시간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많이 좁지만 욕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두 대 중 한 대가 계속 고장중이라 별점 한 개 뺐어요. ”

“조식을 좀 더 신경써야 함”

“Great location! Walkable distance from the Pike place. I loved green setup of the rooms. Staffs accompdated my needs to check in early. There is a late check out fee and you can leave your back at the lobby for later. Only that it was really noisy at nights sometimes with surroundings. I don’t know where it came from but I suspect it was some construction sounds…and occassionally some passer-by’s shoutings disrupted my sleep at midnight. Although I lost my card due to my carelessness, overall a...

“나쁘지는 않습니다. 최고는 아닙니다.”

“One of the towers had four elevators, but two appeared to be out of order, and another was not in operation. Everyone was inconvenienced while waiting for the elevators, and the response to the issue was not prompt. Despite a large conference happening nearby with many attendees, it didn’t seem like they were particularly concerned about the situation. However, the friendly and thorough housekeeping made the stay enjoyable.”

“15분마다 공항셔틀이 좋음. 그런데 와이파이가 느림. 출국전 머무는 숙소로 딱.”

“pros: - If coming from the airport, taking the link train and getting off at Symphony station is very close to the hotel. - Located in downtown, so it’s convenient for both going to the convention center and sightseeing. - Relatively affordable price. cons: - The slope on Seneca Street is quite steep. It was really tough pulling a suitcase from Symphony hall station to the hotel. - If booking through a third party (e.g., Hotels.com), they hold a $200 INCIDENTAL charge. This is a policy,...

“물가 비싼 시애틀에서 가격 대비 무난한 호텔입니다. 체크인 후 욕실에서 너무 불쾌한 냄새가 나서 샤워커튼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바로 해결해주었고 그 이후엔 괜찮았습니다. 시애틀 중심가에서 가까운 위치고 호텔 근처에 Cafe Hagen 커피가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 8시면 호텔 옆에서 공사장 소음이 시작되고 주차비 하루 20불 따로 받습니다. ”